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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아이 동반 외출 시 준비하세요
상쾌한 하늘, 선선한 공기, 아름다운 풍경이 아이 데리고 나들이 가기 제격인 가을이다. 나들이를 더 가볍게 해줄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유모차
부가부 버터플라이
1초 폴딩 휴대용 스트롤러로 잘 알려진 부가부 버터플라이의 ‘토프(taupe)’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토프는 오트밀 컬러에 애쉬를 한 방울 떨어뜨린 색상으로 따뜻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며, 유행을 타지 않아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다. 7.3kg로 가볍지만 네 바퀴에 각각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고 경차부터 기내 선반에까지 수납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가격 87만원
사용연령 6개월~약48개월(~22kg)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2024 앱티카(APTICA)'
지난 60년 동안 축적된 잉글레시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자체 생산됐다. 아이를 안고도 시트 분리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도록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모차 총 무게가 10.4kg으로 일반 디럭스급 모델보다 3kg 이상 가벼워져 한 손에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 할 수 있는 ‘3D 매쉬 컴포트 매트’와 해먹형 등받이 구조를 적용해 계절이나 아이의 상황에 맞춰 우수한 통기성은 물론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가격 152만원
사용연령 신생아~4세까지(유럽기준 ~22kg)
큐터스 핀치
웰-밸런스 휴대용 유모차. 무독성&친환경 소재인 듀폰 소로나(dupont sorona) 원단을 적용하여 1등급 오코텍스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원-터치 그래비티 오토 폴딩 및 셀프 스탠딩 기능을 탑재했다. 전복 방
2023-09-15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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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땐 여유 있게 휴대용 유모차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와의 여행에 마음이 들뜬다. 더 이상 아기띠에 안고 다니지 않아도 돼 쾌적하고 시원하며 여유 있는 여행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휴대용 유모차를 챙겨가도록 하자. 근교 나들이나 캠핑 등 국내 여행 시 차량에 쉽게 들어가고, 해외 여행 시 기내 반입까지 되는 유모차 유형으로 휴대용만 한 게 없다.
부가부 버터플라이
1초 만에 접히고 펼쳐진다 하여 ‘1초 폴딩’ 휴대용 스트롤러로 유명하다. 7.3kg으로 가볍지만 주행이 안정적인 것 또한 특징이다. 네 개의 바퀴에 각각 적용된 서스펜션이 주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한 손만으로도 쉽고 부드럽게 밀린다.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제작된 63cm의 높은 등받이, 최대 145도까지 눕혀지는 시트와 5단계 각도로 조절되는 레그 레스트 덕분에 아이가 폭풍 성장을 하더라도 오래도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되는 세련된 슬릭 디자인으로 ‘2023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프 베스트를 수상할 만큼 디자인 또한 우수하다.
가격 87만원
사용연령 6개월~약48개월(~22kg)
치코 위
원터치 폴딩 기내 반입 프리미엄 휴대용유모차로 매우 가볍고(5.5kg), 접었을 시 55x48x22cm밖에 되지 않아 콤팩트하다. 언제 어디서든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해 아이 동반 여행 시 유용하다. 한 손으로 위치 조절이 가능하고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여 아이에게 편안한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 등받이, 자외선 차단 캐노피 길이 4단 조절 가능, 내외부 공기순환을 돕는 메쉬창, 레인커버, 캐리어백 포함, 뒷바퀴를 동시에 고정하는 원터치 방식 브레이크로 안
2023-07-19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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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쓸만한 것~다 담은 '절충형 유모차'
아이를 편안하게 받쳐주는 디럭스의 안정감과 원터치 폴딩과 셀프 스탠딩으로 휴대용의 간편함을 갖고 싶다면 해답은 바로 절충형이다.
좋아할 만한 기능을 말그대로 모두 담았다. 강점만 모은 절충형 유모차를 키즈맘이 자신있게 추천한다.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부가부의 신제품으로 허리를 굽히지 않고 간단히 한 손만 사용하는 혁신적인 ‘스탠드-업 폴딩’ 메커니즘은 업계 최초로 특허를 받으며 절충형 유모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핸디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이동 시 어깨에 매거나 트롤리처럼 끌 수 있으며, 무게가 7.9kg으로 가볍다.
앞바퀴 서스펜션, 센트럴 조인트 및 후면 브릿지 서스페션이 포함된 서스펜션 시스템은 네 바퀴에 모두 작용하며 부드러운 주행감을 보장한다. 또한 새로운 플랫 휠 디자인은 접지력과 마찰력을 향상시켜 보다 섬세한 핸들링과 민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다양하고 여유로운 수납 시스템과 더불어 환경을 고려한 100% 베지테리언 레더 핸들바 그립, 100%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부품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섀시에는 인피니티 루프 디자인이, 캐노피에는 썬바이저가 적용됐으며, 두 가지 요소 모두에 다양한 컬러 옵션이 추가됐다.
가격 140만원(블랙 섀시) / 145만원(그래파이트 섀시)
사용연령 신생아~48개월(~22kg)
잉글레시나 일렉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기획, 디자인,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전체 무게가 8.7kg으로 기존 디럭스 유모차 대비 5kg 이상 가볍고, 독보적인 폴딩 시스템을 탑재해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어 아이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도 손쉽게 다룰 수 있다. 또한, 21.5cm
2023-05-19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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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외출 돕는 최강 육아템 <유모차>
봄날 나들이. 한 손에는 아이를, 다른 한 손에는 육아 필수 외출템을.부가부 폭스5대형 발포 고무타이어와 독보적인 최첨단 서스펜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지면의 충격을 흡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승차감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배시넷과 시트 모두 제공되며, 성장을 고려해 시트 길이를 10cm까지 확장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한 손으로 폴딩할 수 있도록 메커니즘이 변경되었으며, 양대면, 시트 각도 조절, 핸들바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시트나 배시넷을 분리하지 않고도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을 할 수 있다. 최대 하중 10kg(30L)의 대형 언더시트 바스켓이 탑재됐으며, 썬 캐노피 8종을 비롯해 섀시와 패브릭 각 2종을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부품을 화석연료 기반의 플라스틱에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가격 218만원(블랙 섀시), 223만원(그래파이트섀시)사용연령 신생아~48개월(~22kg)잉글레시나 일렉타절충형 유모차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이태리 현지에서 진행했다. 디럭스의 안정감과 휴대용의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해 ‘A Star in the city’라는 문장에 어울린다. 전체 무게가 8.7kg으로 기존 디럭스 유모차 대비 5kg이상 가볍다. 독보적인 폴딩 시스템으로 한 손을 사용해 접고 펼 수 있어 아이를 안고 있는 상태에서도 유모차를 손쉽게 다룰 수 있다. 21.5cm 사이즈의 중형 하이엔드 휠과 소프트 서스펜션을 장착해 거친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가격 112만원사용연령 신생아~4세(~22kg)오르빗베이비 오르빗G5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한 디럭
2023-02-27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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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토끼처럼 육아도 점프업!
초보 부모의 육아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비장의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토끼처럼 육아 실력이 껑충 뛰는 한 해가 되기를.부가부 비6휴대용 편의성에 디럭스의 기능을 갖춘 절충형 유모차다. 더 커진 7인치 바퀴에 독립적인 고성능 서스펜션 적용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하며, 원터치 퀵 폴딩과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휴대나 운반, 보관하기 편하다. 시트 하드웨어의 에어홀과 메시 소재의 에어 플로우 시트 패브릭, 2개의 피카부 윈도우로 통풍 및 공기 순환이 탁월하다. 섀시부터 패브릭까지 다양한 컬러 옵션이 있고, 액세서리 통합 장착 포인트를 활용해 각종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 신생아부터 최대 22kg 유아까지 사용 가능하다.가격 121만5000원(알루미늄 섀시)/129만5000원(블랙 섀시) 베이비뵨 베이비 캐리어 하모니 3D메쉬 크림&더스티핑크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올인원 아기띠로 부드럽고 통기성이 탁월한 3D 메쉬 소재가 특징이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머리 받이 부분에는 순면 촉감의 3D 저지 소재를 적용하여 디테일을 더했다. 첨단 기술을 더한 원단을 사용해 여러 번 세탁해도 변형이 되지 않으며 빠르게 건조된다. 탄탄한 허리 받침과 두툼하고 넓은 어깨끈으로 아이를 장시간 편하게 안을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모든 포지션이 가능하여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신규 컬러 2종 크림과 더스티핑크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 36만원 잉글레시나 일렉타 ‘A Star in the city’라는 슬로건처럼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전체 무게가 8.7kg으로 가볍고 신
2023-01-18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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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아무도 없다! '원탑 유아차'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줘 큰 공로를 세운 유모차들. 이 분야의 금자탑이 될 훌륭한 원탑육아템이다.<극강의 편의성-휴대용 타입>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6.2kg의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뛰어난 핸들링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초경량 유모차로 가방처럼 메고 다닐 수 있으며, 모듈형 컨버터블 형식으로 하나의 프레임에 배시넷, 뉴본팩 등 시트만 교체하며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독자적 특허기술인 Hytrel 엘라스토머 서스펜션을 적용해 핸들링이 뛰어나고, 유연성과 쿠션감이 탁월해 아이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레그레스트 액세서리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 페퍼민트, 그레이, 아쿠아, 레드, 진저, 토피, 타프, 에어프랑스 블루등 9종이다. 가격 69만원 / 72만원(에어프랑스 블루)사용연령 신생아~36개월(~22kg/유럽 기준)<휴대&주행 둘 다 타협없는-절충형 타입>부가부 비6기존보다 1인치 더 커진 7인치 사이즈에 독립적인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한 바퀴는 발포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원터치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모든 여건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기성을 확보한 하드웨어 소재의 시트와 등받이는 둘 다 길이를 확장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도가 높은 절충형 유모차다. 2개의 피카부 윈도우도 통풍이 잘 되도록 돕는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바에는 그립 손상을 방지하는 사이드 가드가 있고, 5점식 안전벨트는 성장에 맞춰 어깨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는 액세서리 통합 장착 포인트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카시트 어댑
2022-11-18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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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시크,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파격 혜택 제공
잉글레시나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잉글레시나는 현장에서 ▲앱티카(디럭스 유모차) ▲일렉타(절충형 유모차)를 비롯해 여러 가지 타입의 유모차를 선보인다. 현장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앱티카 구매 시 특별 사은품 ‘잉글레시나 패스트’와 더불어 기본 사은품으로 4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세트인 ‘프리미엄 기저귀가방’, ‘방풍커버’, ‘풋머프’, ‘이너시트’를 증정한다. 여기에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까지 추가로 증정한다.일렉타 구매 시에는 특별 사은품 ‘밴밧 플레이아치 모빌대’와 함께 21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세트인 ‘풋머프’, ‘이너시트’를 증정한다. 잉글레시나는 시크와 함께 J-01부스에 자리를 잡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10-28 1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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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를 위한 육아용품-유모차 편
금쪽보다 더 귀한 금강석같은 내 아이를 위한 육아용품. 유모차 중심으로 모았다. 부가부 폭스3대형 발포 고무 타이어, 파워 스티어링 그리고 최첨단 센트럴 조인트 서스펜션으로 어떤 지형에서도 세단급의 승차감을 선사하는 디럭스 유모차다. 항공기 소재를 사용해 9.9kg으로 가벼운데다 내구성 또한 강력하다. 한 손으로 탈착 가능한 신생아용 브리지 배시넷에는 여닫을 수 있는 메시창이 있어 내부 온도를 조절할 때 유용하다. 고성능 3D 메시가 적용된 에어 매트리스를 사용해 통기성과 쿠션감도 뛰어나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시트는 양대면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시트나 배시넷까지 일체형으로 접을 수 있고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보관이 편리하다. 30L 대형 언더시트 바스켓과 배시넷에 있는 포켓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블랙과 그래파이트 색상의 섀시에 7가지 색상의 썬 캐노피와 조합하면 감각적인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가격 210만원(블랙 섀시), 218만원(그래파이트 섀시)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시그니처블랙과 골드를 믹스 매치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원단은 인체에 무해하며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한 100%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했고, 15단계 시트 높이 조절 기능을 탑재해 유모차에서도 부모와 밀도 있는 교감이 가능하다. 6개월부터 최대 22kg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발판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토트백 스타일의 커스텀 체인징백은 유모차 고리에 탈착 가능하며, 우수한 수납력을 갖춰 외출 시 유용하다. 가격 199만원 / 29만원(체인징백) 리안 솔로2022년 새롭게 출시됐으며 항균 처리 원단을
2022-04-04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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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즐기기에 놀랍도록 편한 유모차들
선선하지만 따가운 가을볕 아래, 조용히 움직일 때도, 바쁘게 움직일 때도 한결같은 편안함. 침대가 아닌 유모차에 관한 설명이다. 절충형부가부 비6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다. 더 커진 7인치의 네 바퀴 모두 독립적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원터치로 작동하는 퀵 폴딩 시스템으로 손쉽게 접을 수 있고,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협소한 공간에도 보관하기 편하다. 2개의 피카부 윈도우는 원활한 통풍을 도우며, 보호자는 이 창을 통해 주행 중 아이를 지켜볼 수 있다. 시트 하드웨어의 에어홀과 메시 소재의 에어 플로우 시트 패브릭은 탑승한 아이가 쾌적함을 느끼게 해 주며,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패브릭 컬러를 쉽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카시트 어댑터를 사용하면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가격 115만5000원부터다이치 스무즈이름처럼 부드러운 핸들링이 가장 큰 특징이다. 높은 내구성을 지닌 PU 타이어를 사용한 바퀴에는 엠보 처리가 되어 있어 접지력이 우수하다. 12개의 볼베어링 시스템, 6개의 서스펜션이 부드러운 핸들링을 도와 탑승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안전바는 한쪽만 분리해도 360도 회전이 가능해 아이를 쉽고 빠르게 승하차 시킬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폴딩이 되어 어떤 종류의 차량에도 여유롭고 간편하게 실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이너시트 앞면을 항균 가공 처리하여 위생을 생각했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바구니 양쪽 옆면에 반사띠를 넣어 야간 주행 중에도 안전하다. 가격 78만원 뉴나 트리브신생아부터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로 가볍고 안전한
2021-09-13 1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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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큐터스·리안…요즘 대세인 유모차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대세인 유모차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타고 있는 아이가 편한 것은 물론이고 뒤에서 유모차를 미는 보호자에게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여 특히 사랑 받는 유모차들이다. 아울러 쌍둥이 혹은 연년생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서 인기 있는 2인승 유모차도 소개한다. 부가부 비6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다. 7인치의 네 바퀴 모두 독립적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원터치로 작동하는 퀵 폴딩 시스템으로 손쉽게 접을 수 있고,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협소한 공간에도 보관하기 편리하다. 2개의 피카부 윈도우는 원활한 통풍을 도우며, 보호자는 이 창을 통해 주행 중 아이를 지켜볼 수 있다. 시트 하드웨어의 에어홀과 메시 소재의 에어 플로우 시트 패브릭이 탑승한 아이에게 쾌적함을 선사하며, 계절이나 상황에 맞게 패브릭 컬러를 쉽게 바꿀 수 있다. 또한 카시트 어댑터를 사용하면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가격 115만5000원부터 큐터스 듀엣프로 쌍둥이 유모차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쌍둥이와 연년생을 위한 듀오 모드와 한 아이를 위한 모노 모드까지 총 11가지 조합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2개 시트가 앞뒤로 결합되는 일자형 타입이라 좁은 공간에서 이동성이 특히 뛰어나다. 최신 유럽 안전 인증을 획득했으며, OEKO-TEX 100 인증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되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4개의 독립휠 서스펜션으로 두 명이 타고 있어도 충격과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시트당 22kg까
2021-07-21 1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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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를 더 완벽하게 만들 육아템
아이도, 어른도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 가족 모두가 생기 가득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줄 승용 제품들. 유모차 부가부 비 6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다. 더 커진 7인치의 네 바퀴 모두 독립적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한 손을 이용해 원터치로 퀵 폴딩 시스템을 사용하면 손쉽게 접을 수 있다.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협소한 공간에도 보관하기 편리하다. 2개의 피카...
2021-02-17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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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뜨겁게 즐기는 겨울을! 키즈맘이 선정한 겨울 방한용품
겨울은 춥지만 아이의 열정은 어느 계절보다도 더 불타오른다. 그 열정이 계속 따뜻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건 부모의 몫. 강추위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방한용품을 모았다. 부가부 고성능 풋머프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고품질 소재로 제작돼 추운 날씨에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는 유모차 액세서리다. 상단 커버를 다운 충전재로 제작해 일반 풋머프보다 보온성을 높였으며, 혹한기를 대비해 내부에 덧댈 수 있는 다운 충전 인서트를 함께 구성했다. 커...
2020-11-18 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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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페어서 신생아 위한 유모차 제대로 고르는 방법
유모차는 아이와의 외출에서 꼭 필요한 제품인 만큼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존재한다. 각자의 기준과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우선 순위가 다르기에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데 특히 초보 엄마 아빠는 그 기준이 없어 더욱 쉽지 않다. 끝없는 고민의 늪에 빠지고 있다면 57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와 함께 베이비페어에서 신생아 유모차를 제대로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신생아는 목을 가누지 못하고 허리에 힘이 없어 대부분의 시간을...
2020-10-22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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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네 덕분이야! 트래블 시스템 유모차
'호환'이라는 단어에는 편의성과 경제성이 함께 녹아 있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침대로까지 호환되는 트래블 시스템 유모차가 요즘 사랑 받는 이유다. 덕분에 편한 육아가 현실로 다가온다. 트래블 시스템이란?기존 유모차 시트 대신 신생아용 인펀트 카시트를 유모차 프레임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와 유모차 간의 호환 시스템이다.부가부 폭스2카시트 어댑터에 클릭형 호환 시스템이 적용돼 간단하고 안전하게 신생아용 카시트를 끼울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다. 한 손으로 시트나 배시넷 탈착이 가능하도록 메모리 버튼이 적용됐다. 바른 척추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인체공학적 시트는 양대면과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항공기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9.9kg으로 가볍다. 부드럽게 일체형 폴딩이 가능하며, 셀프 스탠딩도 탑재해 승용차나 대중교통 이동 시 편리하다. 프리미엄 소재로 업그레이드 된 3단 확장형 썬 캐노피와 필요에 따라 여닫을 수 있는 피카부 원도우가 통풍 조절에 도움이 된다. 부가부 비5, 부가부 동키3도 모델별 전용 카시트 어댑터를 이용해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가격 185만5000원~ / 어댑터 7만8000원사용 연령 신생아~15kg(유럽 기준 22kg)큐터스 토디 올인원절충형 유모차로 듀클 캐리 바구니 카시트와 호환이 가능한 트래블 시스템을 탑재했다. 토디에 캐리를 결합 시 양대면이 가능하며, 캐리 자체도 신생아 카시트, 간이 침대, 바운서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기내 반입용 사이즈에 트롤리 모드와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레버를 이용해
2020-05-25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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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 손 육아 하는 법
"사람에게 손이 두 개인 까닭은 있겠지만 육아 만큼은 한 손으로 하면 참 편할텐데" 아이 동반으로 혼자 외출할 때 부모들이 많이 느끼는 감정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육아 생활에도 적용하고 싶지만 밖에 나가려면 챙겨야 할 아이 물건이 산더미라 엄두가 안 나는 부모 당신께. 기적의 한 손 육아를 실현할 브랜드를 추천한다. ▲ 듀클 빌리 by 순성 휴대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휴대용 카시트다. 4kg의 가벼운 무게와 폴딩 기능이 있...
2020-02-17 11:48:33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