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외고에서 단체 식중독 증상...원인은 '이 과일'
경기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9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관계 당국이 역학 조사를 시작했다.경기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김포외고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교직원 90명이 단체로 구토와 발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이들의 증상은 지난 10일 배식받은 파인애플 등을 먹은 뒤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튿날인 11일 최초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은 1학년 8명, 2학년 26명, 3학년 4명 등 38명이었다.김포시보건소 등 관계기관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김포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2주가 걸린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7-15 15:12:38
가벼운 한 그릇, 그릴드 파인애플 두부데리야끼 덮밥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과일인 파인애플을 이용해 그릴 요리를 하면 과일의 단맛을 강화할 수 있다. 여기에 두부와 적양파도 함께 구우면 보다 담백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파인애플은 단맛이 풍부하지만 100g당 23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고 비타민C와 구연산,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1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성분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린 효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염증을 감소시키며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인애플 글레이즈가 매콤달콤한 맛을 더한 저탄고단의 한 그릇 요리를 즐겨보자. ▲그릴드 파인애플 두부 데리야끼 재료 단단한 두부, 파인애플 1/3개 분량, 흰쌀밥 1공기 분량, 적양파 1개, 소금, 후추 적당량(기호에 따라 추가) 쪽파, 고수 ½컵, 볶은깨 1~2큰술 -파인애플 글레이즈: 파인애플 주스 ½컵과 슬라이스 3장, 메이플시럽 ¼컵, 저염 간장 3큰술, 현미식초 2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다진마늘 2개 분량, 스라랏차 소스 2작은술, 옥수수전분 1큰술 (물 2큰술)만드는 법1. 두부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 물기를 뺀 후, 1.3cm 정도의 직사각형으로 썬다. 2. 파인애플은 껍질을 벗기고 2-3장 정도 슬라이스 하고, 나머지는 ½컵 분량의 즙을 낸다.3. 작은 볼에 옥수수 녹말과 물을 1:2 비율로 섞어 녹말물을 만든다.4. 믹서기에 모든 글레이즈 재료 (옥수수 녹말물 제외) 파인애플 주스, 파인애플 조각, 저염간장, 식초, 메이플 시럽, 참기름, 생강, 마늘, 스리라차소
2024-06-21 16:47:13
배·사과값 급등하자 '이 과일' 수입액 폭증
바나나와 파인애플 수입액이 최고치를 경신했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집계된 바나나 수입액은 4천629만6천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58.5%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직전 최대 수입액은 지난 2018년 5월 기록된 4천611만9천달러다.수입량도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지난달 바나나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6.6% 증가한 4만6천916t(톤)으로, 역대 최대 수입량인 2018년 5월(4만7천334t)과 큰 차이가 없다.파인애플 수입액과 수입량도 한 달 만에 역대급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달 파인애플 수입액은 작년 4월보다 74.2% 증가한 906만달러로 사상 처음 900만달러 선을 돌파했고, 수입량도 72.6% 늘어난 9천324t으로 처음으로 9천t 선을 넘어갔다.망고와 오렌지 수입도 대폭 증가했다. 지난달 망고 수입액은 2천280만8천달러로 지난해 4월보다 85.9% 늘었고 수입량은 5천976t으로 78.5% 증가했다. 오렌지 수입액과 수입량은 5천433만9천달러, 2만4천826t으로 30.7%, 23.8% 각각 늘었다. 다만 망고와 오렌지 수입 규모는 3월보다 감소했다.이같이 과일 수입이 많이 늘어난 이유는 가격이 급등한 사과와 배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3월부터 수입 과일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입 규모가 커진 바나나와 파인애플 가격은 점차 하락세를 띠고 있다.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바나나 100g 소매가격은 지난 17일 기준 250원으로, 수입이 증가하기 전인 지난 2월 말(334원)에 비해 25.1% 하락했다. 같은 날 파인애플 1개 소매가격도 지난 2월 말(8천209원)보다 16.1% 하락한 6천890원을 기록했다.이에 반해 사과와 배 가격은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사과(후지·상품) 10개 소매가격은 같은 날 3만1천944원으로 나타났다
2024-05-21 09:42:05
사과·배 대신 파인애플·망고…역대 최대 수입
지난달 바나나와 오렌지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파인애플과 망고 수입량은 역대 최대다. 16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파인애플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보다 44.7% 증가한 8686톤으로 사상 최대로 집계됐다. 망고 수입량과 수입액도 지난해 동월보다 114.0%, 110.5% 각각 증가한 6264t, 2474만2000달러로 사상 최대다.지난달 바나나 수입량은 지난해 동월 대비 27.7% 증가한 3만8404t으로 2019년 5월(3만8741t) 이후 4년 10개월 만의 가장 많았다. 수입액 규모는 3813만4000달러로 2018년 6월(4043만2000달러) 이후 5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지난달 오렌지 수입량과 수입액은 지난해 동월보다 1.7%, 8.5% 각각 증가한 3만8028t과 8388만8000달러로 2021년 3월(4만6400t·8411만8000달러) 이후 3년 만의 최대였다.수입 과일 가격은 반입 규모가 커지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파인애플(상품) 1개의 전날 소매가격은 6천561원으로 전월 대비 9.9% 내렸고 지난해와 비교하면 7.7% 낮은 수준이다.바나나(상품) 100g의 전날 소매가격도 269원으로 전월보다 17.5%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8.7% 낮은 것이다.또 오렌지(네이블 미국·상품) 10개의 전날 소매가격이 1만5천원으로 전월 대비 10.1% 내렸다. 이는 지난해보다 5.9% 낮다.망고(상품) 1개의 전날 소매가격은 3천658원으로 전월보다 1.9% 오르긴 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32.9% 낮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4-16 09:15:14
고칼로리 명절음식에서 가벼운 일상으로 유턴 '파인애플 퀴노아 샐러드'
길었던 명절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돌아오지 못한 것이 있다면 붕 떠버린 마음과 고칼로리 음식으로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이 아닐까.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한 가벼운 한끼를 제안한다. 파인애플은 8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단맛이 풍부하면서도 100g당 23kcal로 낮은 열량을 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시 섭취하기에 좋다.또한, 비타민 C와 구연산,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1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 육류의 연육 작용을 돕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육류와의 궁합도 좋다. 파인애플 식초, 파인애플 효소 등 다이어터들에게는 친숙한 과일 중 하나가 바로 파인애플이다. 여기에 퀴노아는 5대 영양성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의 균형적 공급이 가능해 다이어트로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된다. ▲ 파인애플 퀴노아샐러드재료파인애플 100g, 퀴노아 100g, 양파 50g, 붉은 피망 50g, 올리브유 1작은술, 후추 2g, 소금 2g, 레몬즙 1큰술만드는 법1. 냄비에 물 200g과 퀴노아 100g, 올리브유 1작은술을 넣고 15분간 삶는다. 2. 삶은 퀴노아를 약 5분간 볼에서 한 김 식혀준 뒤 주걱으로 잘 섞는다.3. 파인애플은 깨끗이 씻어 2cm정도의 크기로 사각 썰기 한다.4. 양파, 붉은 피망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양파는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 기를 빼면 좋다)5. 2와 3, 4를 볼에 넣고 소금, 후추 간을 해 잘 섞는다.자료 제공 : 만나몰 / 푸드 스타일링: iamfoodstylist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09-25 16:00:02
지친 나를 끌어올려주는 맛, 파인애플 티라미수
흐린 날과 비가 오는 날이 반복되면 컨디션이 저조하기 쉽다. 이럴 때 경쾌한 음악이나 달콤한 음식을 먹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상황에 티라미수를 먹는다. 티라미수는 ‘끌어올리다’라는 뜻의 티라레(tirare)와 ‘나를’의 뜻하는 미(mi), ‘위로’라는 뜻의 수(su)가 합쳐진 말이다. ‘기운이 나게 하다’는 속뜻을 가지고 있는 티라미수는 커피, 카카오, 마스카포네치즈, 계란노른자, 설탕 등의 재료를 섞어 만들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최근 파인애플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바로 파인애플의 글루코실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보습과 아토피 치유에 효과적이라는 것. 파인애플은 비교적 오래 보관이 가능한데 그 이유는 수확 후에 익지 않기 때문이다. 파인애플은 단맛이 풍부하면서도 100g당 23kcal로 낮은 열량을 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섭취하기에 좋다. 비타민 C와 구연산,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1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파인애플을 더한 티라미수는 상큼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일상에 지친 자신에게 티라미수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파인애플 티라미수재료파인애플 220g (프레시컷 5조각), 카스텔라 300g (3조각), 카라멜시럽 5큰술, 에스프레소 3큰술(또는 커피믹스 1.5큰술 + 뜨거운 물 3큰술)치즈무스: 생크림 250g, 마스카포네 치즈 250g, 설탕 75g만드는 법1. 파인애플(프레시컷)은 0.5cm두께로 모양을 살려 썬 뒤 2등분한다.2. 카스텔라는 1cm정도의 두께로 납작하게 2등분한 뒤 티라미수를 담을 컵의 입구로 눌러 동그란 모양을 만든다.3. 볼에
2021-08-28 15:30:01
피크닉의 계절에 분위기 있는 음료 '파인애플 샹그리아'
날씨가 연일 따뜻해지면서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가운데 피크닉, 차크닉, 캠핑 등이 주요 검색어로 올라온다. 날씨가 좋지 않거나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꺼려진다면 홈크닉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피크닉 분위기를 내주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지만, 이번 주말에는 샹그리아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샹그리아는 포도주에 소다수와 레몬즙을 넣어 희석시켜 만든 술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라면 탄산수에 파인애플 주스 등을 넣어 분위기만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파인애플은 단맛이 풍부하면서도 100g당 23kcal로 낮은 열량을 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시 섭취하기에 좋다. 비타민C와 구연산,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 뼈의 형성을 돕는 망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성분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고열 등으로 인해서 진액이 소모됐을 때 이를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갈증을 없애는 작용도 한다.▲ 파인애플 샹그리아재료파인애플 1개, 오렌지 400g, 수박 400g, 스파클링 화이트와인 2컵, 얼음 1컵만드는 법1. 파인애플, 오렌지, 수박은 한입 크기로 썬다.2. 손질한 파인애플의 반은 믹서에 갈아준 뒤, 체에 걸러 파인애플 주스를 만든다.3. 볼에 화이트 와인, 과정2를 넣고 잘 섞는다.4. 잔에 손질한 파인애플과 오렌지, 수박, 얼음을 적당히 넣어주고 과정 3을 붓는다.TIP- 술의 도수는 파인애플 주스나 탄산수로 조절할 수 있다.- 레몬이나 라임을 추가로 넣으면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자료제공 : 만나몰 / 푸드 스타일링: iamfoodstylist김경
2021-04-18 09:13:02
기름진 음식에 질릴 때, 상큼한 파인애플 양갱
명절 음식은 맛있지만 대부분 기름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느끼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때 더부룩한 속을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음식을 준비해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파인애플은 단맛이 풍부하면서도 100g당 23kcal로 낮은 열량을 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섭취하기에 좋다. 비타민 C와 구연산,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1 함유량이 높아 피로회복에 좋다. 뼈의 형성을 돕는 망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
2019-09-12 09:29:01
생활 속 파인애플의 변신, 먹고 마시고 입고 핫 아이템!
- 더워지는 날씨, 상큼 달콤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 유혹하는 파인애플 - 코카-콜라사 환타, ‘환타 파인애플 플레이버’의 매력 전소미·이대휘가 전달 파인애플은 상큼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대표적인 열대 과일이다.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비타민C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며 섬유질과 단백질 소화 효소를 포함하고 있어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다양한 효능과 ...
2019-05-27 14:01:01
캠핑 느낌 충만엔 이 요리! 파인애플 꼬치구이
방학 기간 중 주말이면 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든 밖으로 나가야 할 것 같은 부담을 갖는다. 이는 자연히 외식 메뉴 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치 근사한 외식을 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파인애플 꼬치구이'는 어떨까. 파인애플 꼬치구이는 캠핑요리로 딱 좋은 메뉴로, 멀리 나가기 어렵다면 주방에서 요리해 베란다에서 소풍 분위기를 내며 먹어도 좋다. 아이들은 꼭 어디를 나가야 좋은 것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하는 것으로도 좋아할 때가 많다. 파인애플 꼬치구이는 재료준비도 어렵지 않아 세척한 뒤 아이와 함께 플라스틱 칼이나 아동용 나이프를 사용해 자르고 꼬치에 끼우는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 함께 만드는 음식은 맛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해 평소에 잘 먹지 않았던 식재료를 슬쩍 끼워 넣는 것도 편식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파인애플은 단맛이 풍부하면서도 100g당 23kcal로 낮은 열량을 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시 섭취하기에 좋다. 비타민 C와 구연산, 그리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1 함유량이 높아 피로 해소에 좋다. 뼈의 형성을 돕는 망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나트륨 성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파인애플은 육류의 연육 작용을 돕는 브로멜린(bromelain)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와 함께 섭취할 경우 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 ▲파인애플 꼬치구이<재료> (3~4인분 기준)파인애플 500g, 닭가슴살 200g, 파프리카 2개,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 굴소스 1큰술, 올리브류 1큰술, 꿀 1큰술, 소금 약간, 바질 약간<만드는 법>1. 굴소스 1큰술, 올리브류 1큰술, 꿀 1
2018-07-28 23:00:00
온가족 취향 저격 '파인애플 커리 닭다리구이'
파인애플은 육류의 연육 작용을 돕는 브로멜린(bromelain)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와 함께 섭취할 경우 소화를 돕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다. 때문에 닭고기 등과 함께 조리하면 파인애플 과육이 보다 부드러워진다. 여기에 커리의 매콤한 맛이 더해지면 온 가족의 입맛을 만족시킬만한 한 끼 요리가 탄생한다. 좋은 파인애플을 고르려면 왕관모양의 잎사귀 부분(크라운)의 색깔이 신선해 보이는 진녹색을 고르고 오래되어 보이거나 크라운 ...
2018-06-17 08:30:00
무더위 속,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돌 코리아 과일 3종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이의 잃어버린 입맛을 위해 먹거리에 더욱 신경쓰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로 인해 고민 중인 육아맘이라면 돌 코리아에서 소개하는 이색 과일 3종에 관심을 가져보자. 글 박세영 돌 코리아 코코넛 코코넛 과즙은 체내 흡수가 빨라 갈증 해소에 탁월하다. 아이가 땀을 흘린 뒤 코코넛 과즙을 섭취하 면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돌 코리아의 코코넛은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코코넛에 빨...
2016-07-07 22: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