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육아휴직 10명 중 4명은 '어려워'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과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 노동시민단체 직장갑
2023-10-10 09:38:01
임신 때 영양상태 안 좋으면 자녀 대학 진학률 낮아
임신 중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성장하는 동안 학업 성취도가 크게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도 20%대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뉴질랜드
2023-10-06 17:33:02
"임산부 익명 출산 가능"...'보호출산제' 법안 통과
임신부가 익명으로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출산제' 법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23-10-06 17:18:01
임현주 아나운서, 지난 2일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지난 2일 출산했다. 임현주 아나운서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전, 일월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다"라
2023-10-05 17:52:01
남성 불임환자도 늘었다…5년새 10% 증가
지난 5년간 남성 불임 치료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및 인구위기특별위별위원회 소속인 전혜숙 더불어민주
2023-10-05 10:21:20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 부부에서 부모로…임신 소식 전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브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희극인 부부 ‘흔한남매’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2023-10-02 12:37:01
신생아부터 84개월까지 최대 5천만원…출산율 결과는?
전라남도 강진군이 지난해 10월부터 자녀 1명당 월 60만원씩 생후 84개월까지 최대 5040만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해당 출산 장려정
2023-09-27 17:04:26
올해 7월 출생아 역대 동월 대비 '최소'
올해 7월 출생아 수가 그동안의 같은 달 기준으로 2만명 아래로 떨어져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7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출
2023-09-27 13:28:17
생후 백일 안된 아기 방치한 친모 원심 10년…쌍방 항소
생후 백일도 되지 않은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가 항소했다. 검찰 역시 항소 의사를 밝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아동학
2023-09-26 18:05:17
존박, 지난 25일 득녀
가수 존박이 지난 25일 득녀했다.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 부부는 지난 25일 오후 4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2023-09-26 15:25:02
앞으로 다둥이 출산시 태아당 진료비 지원
다둥이를 임신한 산모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 금액이 현행 일괄 140만원에서 내년부터 태아당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이
2023-09-26 11:00:52
산후조리원 책임보험 최대 1억5천만…공공산후조리원 설치기준도 완화
산후조리원에서 사고로 산모나 신생아가 사망했을 경우 책임보험 보장액수가 최대 1억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으로 오른다. 25일 국무회의에서
2023-09-25 10:43:24
신생아 울음 소리, 모유 촉진한다?
신생아의 울음이 엄마의 모유 분비를 촉진할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등장했다. 설치류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임신과 육아 기간 엄마의
2023-09-22 18:44:09
충북도, 내년 시행될 돌봄·다자녀 대책 발표
충북도가 내년부터 시행될 돌봄 및 다자녀 분야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단양
2023-09-20 16:38:01
산후·육아 우울증 보험상품도 개발된다
산후 및 육아 우울증 관련 보험상품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한화손해보험 주식회사와 건강한 여성, 행복한 미
2023-09-18 18: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