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서두르세요! 이미 90만세대는 혜택 받는 중
정부가 '에너지 캐시백' 가입 세대를 100만세대까지 늘리기 위해 오는 7월 14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에너지 캐시백은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직전 2개년과 비교해 전기 사용량을 3% 이상 줄이면 절감률에 따라 1kWh(킬로와트시)당 30∼100원을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해준다. 작년 에너지 캐시백으로 아낀 전기는 231GWh(기가와트시)다. 이는 95만가구의 1개월 전력량에 해당한다.현재 약 90만세대가 가입했으며, 산업부와 한국전력은 가입 세대를 올여름까지 100만세대까지 높이기 위해 이번 홍보 행사를 기획했다.새로 에너지 캐시백에 가입한 세대와 기존 가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해 스마트워치(10명), 국민관광상품권(20명), 에어 서큘레이터(50명), 치킨 기프티콘(120명) 등 경품을 나눠준다에너지 캐시백 신청은 한전 모바일 앱인 '한전:ON'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가까운 한전 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5-09 13:29:06
'3배 캐시백' 받으세요...G마켓 파격 혜택 시작
신세계그룹 계열 플랫폼 G마켓(지마켓)이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5월 7일~20일)'를 맞아 파격적인 멤버십 혜택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인 유니버스클럽 연회비가 기존 3만원에서 4천900원으로 저렴해지고, 1년 무료 연장 혜택, 가입 시 1만원의 현금성 캐시(스마일캐시)를 지급한다.연회비를 결제하면 G마켓의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인 '스마일카드'를 사용할 경우, 추가로 스마일캐시 4천900원을 지급한다. 따라서 가입비의 최대 3배를 받을 수 있다.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멤버십 전용 '특가딜'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을 주는 등 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이번 혜택은 G마켓과 옥션을 통해 유니버스클럽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2일 오전 7시부터 6월 3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4-26 09:52:24
"전기세 덜 내자!" 32만세대 '에너지캐시백' 성공
지난 7월 일정한 수준까지 전기 사용량을 줄여 킬로와트시(kWh)당 전기요금을 최대 100원까지 깎아주는 '에너지 캐시백'을 받는 데 성공한 가구가 30만 세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약 68만 세대가 에너지 캐시백 신청을 한 가운데 47.1%인 약 32만 세대가 실제 절감에 성공해 캐시백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절약 성공 세대의 평균 전력 사용량은 276kWh로, 과거 같은 기간 평균인 346kWh보다 70kWh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대가 지난 7월 과거 수준인 346kWh의 전기를 썼다면 내야 할 전기요금은 5만9천470원이었다. 그러나 절약 성공 세대는 전기 사용 절감에 따른 요금 감소(1만6천390원)에 에너지 캐시백(5천320원)까지 차감돼 7월 전기 요금으로 3만7천760원을 내게 된다. 이는 요금 인상 전인 지난해 7월 요금인 4만8천260원보다 1만원 이상 적은 금액이다. 캐시백 성공 세대가 아낀 전기는 22.5기가와트시(GWh)에 달했다. 성공 세대에게 지급된 에너지 캐시백은 총 17억원 규모였다. 산업부는 "전기요금 인상에도 에너지 캐시백 등 절약 방안에 국민들의 참여가 늘어나 냉방비 부담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8-22 13:25:19
착한가격업소서 '이것'으로 1만원 결제→2000원 캐시백
다음 달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 원을 결제하면 2000원 상당 캐시백 쿠폰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신한카드와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행안부는 신한카드와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행안부와 지자체가 개인서비스 요금 가격 안정을 유도해 지역 상권 물가 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온 제도로, 가격·위생 청결도·종사자 친절도·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현재 전국 착한가격업소는 6633곳으로, 이번 행사는 착한가격업소 중 신한카드 가맹점 578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행사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캐시백 쿠폰을 발행하고, 2회 이상 캐시백을 받은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3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행안부는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상권 물가를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를 70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광휘 행안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고물가 시대에 서민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7-24 16:43:19
"전기세 아끼세요" 에너지 캐시백 3배 ↑
정부가 전기 사용량이 줄어든 만큼 각 가정마다 현금을 지급하는 '에너지캐시백'을 3배 늘리고, 신청방법을 간소화한다. 환급 방식도 다음달 요금고지서에 차감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17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에너지 사용 절감분에 대한 인센티브로 현금을 지급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현행 1킬로와트시(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월 332㎾h(4인 가구 평균 전기 사용량)를 사용하는 고객이 지난 2개년 평균보다 사용량을 10% 줄이면 272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지난 16일부터 전기요금은 1㎾h당 8원, 가스요금은 1MJ(메가줄)당 1.04원 오른 데 따른 에너지 지출 부담을 고려해 에너지 캐시백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요금 인상의 영향으로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에너지 가격이 약 7400원(전기요금 3000원, 가스요금 4400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이미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같은 캐시백 제도를 운영해 왔지만 에너지 절약 동참 유인으로는 환급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또 과거 2년 동기간 평균 사용량 대비 절감률 3% 이상을 달성해야 할 뿐 아니라 관할구역 내 다른 개별 가정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은 절감률을 기록해야 하는 등 환급 조건이 까다롭다는 문제도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환급 조건은 그대로 두는 대신 환급액을 늘리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정부는 캐시백 신청 간소화, 요금 차감 방식 등 제도 개편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 제도 아래에선 특정 신청 기한을 놓치면 에너지를 절감하더라도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이제
2023-05-17 09:37:11
가정용 도시가스 적게 쓰면 현금 되돌려주는 방안 검토
오는 12월부터 정부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 약 1600만 가구 중 다른 이들보다 적게 사용한 가구를 대상으로 캐시백을 도입한다.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날 서울에서 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LNG) 직수입사, 도시가스협회, 민간LNG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천연가스 수급 현황 점검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주택 난방 도시가스 사용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용량이 전년 동기보다 일정량 이상 감소했으면 절감률에 비례해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것이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고가의 천연가스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올겨울 도시가스 수요 절감 프로그램 시기와 대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며 "가스공사와 도시가스협회 등은 프로그램 운영상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9-22 13:28:19
5월에 쏟아지는 카드 혜택, "모르면 손해"
코로나19로 인한 엄격한 거리두기에서 벗어나 일상 회복으로 가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많은 이들이 야외활동 및 소비에 나설 전망이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5월, 카드사 별 각종 카드 혜택을 잘 알아두자.먼저 5월에 신한카드는 이용 조건 없이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천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일부 어린이 당첨에게는 레고 세트와 유아 전동차를 선물한다.또 이 기간 동안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해 총 2만6천명에게 주유 및 요식 업종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재공한다.여행상품도 할인해 모두투어를 통해 50만원 이상 결제 시 한도 없이 5% 청구 할인을 해준다.해외에서 개인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제주 신화월드의 워터파크 입장권, 테마파크 자유이용권을 각각 50% 할인해준다.KB국민카드는 5일 개장하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대한 청구할인 서비스 및 경품행사를 시작한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한정판 레고(40346 LEGOLAND® Park V29) 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KB국민카드 전 회원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레고랜드 입장권 구입 시 평일 20%, 주말 10%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 구매 시 본인과 동반 1인 모두에게 종일권, 야간권 최대 61% 할인 특가 혜택을 제공받는다.KB국민카드 라이프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 구입시 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티티비비(TTBB)에서 제주도 렌터카 이용시 최대 3만원 즉시 할인 이벤트도 한다.삼성카드는 자사 여행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휴된 숙박
2022-05-02 11:17:01
"캐시백 3천900억원, 국민 820만명에게 돌아간다"…15일 지급
11월분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3천900억원이 총 820만명에게 지급될 전망이다.정부는 10일 열린 정책점검회의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11월분 캐시백 규모는 3천9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카드 캐시백 제도는 월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했을 시 초과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 사용액이 153만원일 경우, 증가한 사용금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나머지 50만원의 10%, 즉 5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이런 방식으로 모인 캐시백의 규모는 지난달 기준 총 3천900억원이며, 정부는 15일에 국민 820만명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국민이 참여 신청을 한 카드사에서 현금성 충전금을 지급하므로, 받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10월 1일부터 진행된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에는 두 달에 걸쳐 국민 총 1천566만명이 참여했고 11월 30일에 사업이 완료됐다.10월과 11월 두 달 간 카드 사용액은 작년 동월 대비 각 13.4%, 13.7% 증가했다.지난달에 지급된 10월분 캐시백 3천875억원은 현재까지 3천600억원 정도가 사용됐으며 12월 지급분도 연말까지 대부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12-10 09:49:38
11월분 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 2500억원 발생…내달 15일 지급
지난 26일 기준 11월분 캐시백 지급 예정액이 총 25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한 환급은 내달 15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총 1556만명으로 11월 중에도 73만명이 추가로 참여했다. 정부에 따르면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은 오는 30일 종료된다. 아직 신청을 못했더라도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9개 전담카드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10월에는 약 1500만명이 참여해 3875억원의 캐시백이 발생했다. 캐시백 사용처에 대한 제약은 없으며 카드사와 가맹계약을 체결한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11-29 16:08:02
상생소비지원금 5부제 기간 동안 1143만명 신청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상생소비지원금 참여 신청이 5부제 기간 동안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채널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다. 5부제는 지난 8일 종료되었으며, 이후로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 9일까지 총 1143만명이 신청을 완료했고, 신청 대비 확정 비율은 99% 수준으로 신청자 거의 대부분이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10월분 캐시백 지급 예정액은 지난 9일 기준 총 9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참여자가 많은 것을 감안할 때 캐시백 지급 예정액은 10월 후반으로 갈수록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배정된 예산 약 7000억원이 소진 시에는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10-12 10:43:12
상생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 첫날 136만명 신청
1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한 상생소비지원금에 첫날 136만명이 신청했다. 정부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9개 카드사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과 콜센터, 오프라인 영업점을 통해 카드 캐시백 신청을 받고 있다.기재부는 첫날 접속 장애나 장시간 대기 없이 원활한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신청 첫 주는 혼선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5부제로 진행된다. 1일에는 출생연도 뒷자리가 1·6에 해당하는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5일에는 2·7년생, 6일은 3·8년생, 7일은 4·9년생, 8일은 5·0년생이 신청할 수 있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기재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기재부와 여신협회, 각 카드사가 국민 불편의 최소화와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10-01 17:27:40
"최대 10만원 캐시백 받으세요"…'카드 캐시백' 내달부터 시행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면 10%를 현금처럼 돌려주는 '신용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제도가 다음달 시행된다.대형마트나 백화점, G마켓·쿠팡·옥션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사용한 금액은 적용되지 않는다.이런 내용을 남은 기획재정부의 카드 캐시백 방안이 27일 발표됐다. 카드 캐시백이란 월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이상 늘어나면, 초과분이 10%을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 돌려주는 제도다.그 예로,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인 사람이 10월 한 달간 카드를 153만원 사용했을 경우, 2분기에 비해 증가한 금액 53만원 중 10%인 5만원을 캐시백으로 되돌려받는다.이번 제도는 만 19세 이상(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올해 2분기 안에 본인 명의로 된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을 지닌 사람에게 적용된다. 외국인도 포함된다.내달부터 두 달간 시행되며 1인당 월별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준다.캐시백 조건이 되는 사용액은 기본적으로 개인 소유의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의미한다. 또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과 품목은 제외된다.우선 해외 카드사용과 계좌이체 등 현금결제, 간편결제(은행계좌 연동)는 포함하지 않으며, 대형마트나 대형백화점(아울렛·복합몰 포함), 대형 종합온라인몰(쿠팡·옥션·G마켓), 대형 전자판매점도 배제된다. 명품전문매장과 신차 구입, 유흥업 지출액도 대상에서 제외한다.연회비나 세금, 보험료 등 비소비성 지출도 포함되지 않지만, 여행·관광·전시·공연·문화·스포츠 등 전문 온라인몰에서 사용액은 인정한다.또 소상공인·자영업자 운영
2021-09-27 14: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