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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아야네, 헤겐과 출산 전 젖병 기부로 나눔 실천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 부부가 글로벌 수유 전문 브랜드 헤겐과 함께 미혼모 가정 및 영유아 양육시설 아동을 위한 신생아 젖병 기부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150ml부터 330ml 단계별 헤겐 신생아 젖병 170여 여개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 더칠드런을 통해 이든아이빌, 에델 마을, 순천 SOS 어린이마을 등 총 13개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의 아동권리기관으로 국내외 아동권리 실현과 아동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국제아동권리 NGO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많은 예비&육아맘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헤겐과 함께 기부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어서 기쁘고, 좋은 나눔을 흔쾌히 함께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곧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소외계층 위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 후 임신에 성공해 올해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키즈맘 뉴스룸 [email protected]
2024-06-14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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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존중용어에서 금지하는 단어는?
잼민이, 초딩 대신 어린이.
아동권리보장원이 어린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어린이 존중용어사전'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사전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아동권리 침해·차별 용어를 파악하고 아동 존중을 위한 올바른 용어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설문조사 결과 아동권리를 침해하거나 어린이를 차별하는 대표적인 용어들로 '○린이', '잼민이', '초딩', '○○충(蟲)' 등이 꼽혔다.
'잼민이'와 '초딩'이라는 표현에도 어린이를 얕잡아 보는 시각이 담겨 있으므로, 어린이나 초등학생으로 순화하거나 어린이의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것이 좋다. '급식충', '진지충' 등의 표현은 사람은 벌레에 빗대 극도의 혐오와 경멸을 드러내는 표현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어린이 존중용어사전은 이 표현에 대해 "우리사회가 어린이를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보기보다는 모든 영역에서 '초보자'이며 미성숙하고 어린 존재로 보는 편견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며 '초보자'로의 순화를 권유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아동에 대한 비하 표현은 아동을 권리주체로 존중하지 않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동을 어른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인식의 개선과 일상 속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6-20 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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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성인 70% "OOO 폐지 몰랐다"
자녀를 대상으로 한 체벌을 '사랑의 매' 등으로 표현하는 근거였던 징계권이 폐지된 지 29개월이나 지났지만 성인 70%는 여전히 체벌 금지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4일 민법상 '징계권' 조항 삭제 이후 가정내 체벌 금지 인식 및 경험에 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60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7.7%가 징계권 삭제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지난해(78.8%)보다는 징계권 삭제 내용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자가 소폭 늘었다.
민법 제915조는 친권자가 아동의 보호나 교양을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해 '사랑의 매' 등으로 부모의 체벌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제시돼왔다.
하지만 2021년 1월 이 조항을 삭제한 민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1959년부터 60여 년 간 이어져오던 징계권이 폐지됐다.
자녀 훈육을 위한 신체적 체벌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어떤 경우에서도 사용하면 안 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35.9%(359명)다. 2020년(30.6%)과 2022년(34.4%)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다만 10명 중 6명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라거나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답하는 등 체벌에 대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벌 이유로는 '자녀의 행동 문제를 고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31.7%)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 '잘못된 행동에는 부정적 결과를 경험해야 한다'(26.1%)와 '연령이 어려서 말로 훈계하는 데 한계가 있다'(1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0.6%는 부모 교육을 의무화하는 데 동의했고, 97.7%는 부모 교육이 필요
2023-06-14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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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 "아동권리 지키는 '이것' 위해 힘써달라"
"출생신고가 안 된 아이는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없고, 살아가며 누려야 할 기본권도 보장받지 못하게 됩니다. 출생통보제 도입을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25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배우 천정명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출생통보제 도입 촉구 서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천정명은 "아동 권리를 지키는 첫 시작이 출생통보제"라며 "2022년 3월 제출된 출생통보제 도입 법안은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출생통보제는 부모가 아닌 의료기관이 아동의 출생 사실을 국가기관에 먼저 알리는 제도다.부모의 출생신고가 없으면 국가가 아동의 출생을 확인할 수 없는 현행 제도를 보완하는 조치다.출생통보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은 지난해 3월 정부 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신생아가 태어난 의료기관의 장은 7일 이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모(母)의 이름과 출생자 성별 등을 송부하고, 심평원은 이를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야 한다.지자체는 이러한 통보에도 등록이 누락된 아동이 있으면 부모에게 7일 이내 출생신고를 하라고 알리고, 이후에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자체장이 가정법원의 확인을 받아 직권으로 출생 사실을 등록한다.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아동은 출생등록을 통해 성명권과 국적 취득권을 가지며, 건강보험부터 의무교육까지 국민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출생등록은 아동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받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캠페인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과 서명 참여 방법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2023-01-25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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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사건 있었던 아동센터도 '아동 권리보장' 평가 만점
아동권리보장원은 지역아동센터 평가 지표와 방법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3년에 한 번씩 지역 아동센터를 평가하고 있다.평가에서 D등급 또는 '미통과'를 받은 시설은 의무적으로 상담을 받아야 하고, 상담을 받지 않을 경우 시설 보조금이 삭감된다.평가 지표는 아동 권리, 프로그램, 아동 지원, 운영 기반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그런데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이 중 '아동 권리' 영역을 평가할 당시, 평가원이 센터에 약 90분간 머물면서 지켜본 내용과 구비서류 검사 등으로만 점수를 매긴 것으로 확인됐다.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에 올라오는 아동학대 판단 사례와 관련 행정 처분은 아예 평가 산정에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감사원은 2019~2021년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을 받은 다음 시설평가를 받은 18곳 아동센터의 '아동권리' 영역 내 '아동의 권리보장' 평가 결과를 찾아냈다.그 결과 아동학대 사례가 있었던 시설의 평점이 평균 4.22점으로 전체 시설(1천67곳)의 평점 4.23점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8곳 중 16곳은 적정 등급인 A, B 등급을 받거나 또는 '아동의 권리보장'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감사원은 "아동권리 영역에서는 시설 아동에 대한 장기 관찰결과와 아동 설문 결과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9-06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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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동권리 보장하는 '아동기본법' 제정 속도낸다
‘모든 아동이 보호의 대상을 넘어 인격을 존중받고, 미래세대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동기본법’ 제정에 정부가 속도를 낸다. 아동기본법이란 아동정책의 기본적 이념과 목표를 제시하고, 아동의 핵심적 권리와 이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 사회, 가정의 책무 등을 규정하는 기본법이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하 보장원)은 14일 오후 2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아동기본법 제정을 위한 연속 아동권리 공개토론회’ 중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아동 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아동 당사자, 아동 관련 단체, 학계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참석하여 아동의 권리보장 필요성과 방법, 아동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차 공개토론회는 ‘우리 법은 아동의 인권을 얼마나 지켜주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이번 1차 토론을 시작으로 ▲아동 건강 ▲아동의 놀 권리와 쉴 권리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 참여와 보호 ▲아동기본법 제정방향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하여 7~9월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조규홍 복지부 제1차관은 "아동기본법은 아동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정책 관점에서 벗어나 모든 아동이 인격을 존중받고, 미래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사회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아동정책 발전에 디딤돌이 되는 소중한 토론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7-14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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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진행
서울 관악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주민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과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동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의는 굿네이버스 서울 관악동작지부 소속 전문 강사가 맡는다.특히 '아동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은 아동권리 및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나눔 인성교육 등에 대해서도 교육한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 내실 있는 아동 관련 사업을 발굴해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유니세프의 인도주의적 아동사업에 발맞춰나갈 아동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9-07-11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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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권리 증진 앞장서
CJ CGV(대표이사 최병환)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앞장선다. CJ CGV는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아동 권리 증진 캠페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CJ CGV 이동현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019-04-28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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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1일 전직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21일 오후 2시와 4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아동권리 가치를 증진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아동권리 교육’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아동의 권리보호와 증진에 앞장서야 할 직원들의 인식을 개선, 아동 친화적인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이날 교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성종은 아동권리국장이 강의를 진행, ▲아동권리의 개념과 중요성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내용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이해 및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여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1월19일부터 12월14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아동복지시설 중 15개를 선정,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아동옹호센터와 협력, 시범적으로 교육을 한 것이다. 구는 내년도에도 지역 내 초등학교, 아동시설 종사자, 지역주민 등 대상을 확대하여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 및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은 보호대상이 아닌 주체적인 존재”라면서 “아동권리증진 교육이 아동에 대한 직원들의 시각을 새롭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관악구 제공)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19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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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 ·청소년 권리증진 토론회 개최
충주시는 13일 시청 탄금홀에서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 권리증진 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이버집단따돌림 실태조사’와 ‘충주시 청소년의 축제 욕구 조사’에 대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책과 청소년축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며 진행된다. 1부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구과제...
2018-11-13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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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세이브더칠드런, '아동 4대 권리보장' 업무 협약
충주시는 6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지부장 유혜영)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충주가 아동권리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참여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 ▶전문적인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 인식개선 사업 전개 ▶상호 정보공유 및 협력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충주시)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8-11-07 1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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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동친화도시 구현… 세이브더칠드런과 맞손
보령시가 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아동권리교육 업무협약을 가졌다. 현장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미숙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아동의 권리를 일반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아이를 키우고 싶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문기관과의 협조 관계 구축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시는 아동권리교육 지역 내 홍보 ▲아동권리교육 대상자 모집 ▲교육 장소 제공, 기자재 세...
2018-08-02 1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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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이들의 권리 위한 정책, 함께 만들어가요"
오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아동권리정책제안 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투표권 없는 아동들 대신해 아동권리 의견 모아 이번 캠페인은 지방선거를 맞아 각 지역별 아동권리 수준을 이해하고, ‘우리동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들이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구성됐다. 아동의 4대 권리를 설명하...
2018-05-23 10:51:41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