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가을, 포근한 육아용품
무더위를 넘기고 드디어 가을. 아이와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다. 가족의 포근함을 더해줄 육아용품을 제안한다. 부가부 버터플라이1초 폴딩 기능으로 잘 알려진 부가부의 휴대용 스트롤러다. 네 바퀴에 각각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며, 시트 등받이 높이가 휴대용 유모차 중 가장 높아 아이가 성장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7.3kg로 가벼워 경차부터 기내 선반에까지 수납할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신규 컬러로 선보인 '다크 체리(Dark Cherry)'는 고급스러움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이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며, 유행을 타지 않아 사계절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 87만 원 사용연령 6개월~48개월 (최대 하중 22kg) 리안 뉴 솔로 25센티 초대형 바퀴와 양대면 폴딩, 퍼스트 클래스 리클라이닝 시스템 등 디럭스급 스펙으로 신생아부터 편안한 사용이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다. 등받이 각도에 따라 엉덩이 시트가 자동 조절되어 척추 보호가 필요한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퍼스트클래스 시트 모션을 구현한다. 컴팩트한 폴딩과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편의성과 활용력을 높였으며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 및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굴곡 많은 한국형 노면에서도 최상의 핸들링과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가격 64만8000원 사용연령 신생아~22kg부가부 드래곤플라이 업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스탠드-업 폴딩’ 기능으로 허리를 굽히지 않고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는 절충형 스트롤러다. 네 바퀴에 적용한 서스펜션 시스템과 플랫 휠 디자인으로 섬세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2024-10-22 09:34:43
스토케, 프리미엄 아기의자 트립트랩 '오크 웜 브라운' 신규 컬러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참나무의 깊고 풍부한 컬러와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프리미엄 아기의자 ‘트립트랩 오크 웜 브라운(Tripp Trapp® Oak Warm Brown)’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트립트랩 오크 웜 브라운’은 오크 내츄럴, 오크 브라운에 이은 오크 컬렉션의 새로운 컬러 라인업이다. 오크 웜 브라운은 참나무 줄기의 풍부한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러로 마치 참나무 조각을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참나무 고유의 결과 색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트립트랩 오크 웜 브라운’의 깊고 따뜻한 브라운 톤은 집 안에 온기를 불어넣을 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오크 원목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강하면서, 오래 사용할수록 멋스러워 평생 사용할 수 있는 트립트랩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다. 스토케의 ‘트립트랩(Tripp Trapp®)’은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인 피터 옵스빅이 자신의 아이가 가족과 눈높이를 맞춰 바른 자세로 앉게 하기 위해 고안한 유아의자이다. 피터 옵스빅이 1972년 개발한 이래 52년이 지난 현재까지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며, 국내에서도 ‘국민 유아 의자’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클래식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MOMA)와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파리의 퐁피두 센터, 독일의 비트라 뮤지엄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영구 전시되면서 단순한 의자를 넘어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트립트랩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시트와 발판 및 연령에 따른 액
2024-10-11 17:37:55
스토케(STOKKE), 휴대용 유모차 ' 요요(YOYO®)' 봄 맞아 판매량 46% 증가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며 아이와의 외출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의 판매량이 봄을 맞아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1일 밝혔다. 스토케에 따르면 3월 요요 주간 판매량이 2주차 대비 3주차에 무려 46%가 증가했다. 전국 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판매율이 일주일 만에 크게 상승한 것이다. 스토케는 지난해 11월부터 다소 주춤했던 겨울철 요요 유모차 판매율이 날이 풀리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 상승세로 돌아섰고, 2월 월평균 판매량이 겨울철 평균 판매량보다 49%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봄 나들이철이 다가오면서 부모가 자녀와의 외출을 위해 유모차를 미리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에 스토케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생아부터 22Kg까지 요요 하나로 시트만 교체해 사용 가능한 ‘YOYO 올라운더 패키지’를 선보인다. YOYO 올라운더 패키지는 뉴본팩 세트와 배시넷 세트 2종이며, 패키지에는 신생아부터 6개월 영아용 시트인 뉴본팩 또는 배시넷, 6개월부터 만 5세 아이용 시트인 요요 컬러팩과 레인커버,모기장.컵홀더 등 요요 액세서리가 포함된다. YOYO 올라운더 패키지 하나면 신생아부터 약 5세까지 유모차 교체 없이 쭉 사용이 가능하다. 스토케의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는 6.2kg의 초경량,초소형 사이즈와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외출 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에 접어서 보관하거나 차량에 넣기에 수월하며 대중교통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에도 용이하다.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유모차를 접어 스트랩을 어깨에 메면 아이와
2024-04-01 14:44:33
매일 발전하는 평생의자 '프리미엄 하이체어'
아이가 처음 사용하는 식탁의자 역시 다른 육아용품들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다.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교감을 돕고, 성장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을 거듭하며 ‘평생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앉아 있는 아이가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견고한 프레임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까지 더하여 나날이 좋아지고 있는 유아식탁의자들을 소개한다. 스토케 노미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이 1972년 아들을 위해 트랩트랩을 디자인한 이후 40여 년 만인 지난 2013년 손주를 위해 디자인했다. 인체공학적이라는 뜻의 ‘ERGONOMIC’이라는 단어에서 탄생한 ‘노미(Nomi)’는 어떤 자세로 앉아도 아이를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심미성, 안전성, 형태와 기능 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유아용 의자다. 시트와 발판은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조절해 아이의 성장에 따라 높낮이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신생아부터 150kg의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68kg의 가벼운 몸체와 하단의 바퀴로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바퀴는 뒤로 넘어가는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아이의 자유로운 움직임에도 안전하게 지지해 준다. 가격 39만원부터(체어 단품) / 60만원(체어+신생아세트) / 62만원(체어+베이비세트+트레이) 사용 연령 신생아 세트와 함께 사용시: 신생아~6개월 (최대 9kg까지) 베이비 세트와 함께 사용 시: 6개월~36개월 체어 단독 사용 시: 36개월 이상 ~ 성인 (최대 150kg까지) 부가부 지라프 아이의 모든 성장 단계를 고려해 설계된 프리미엄 하
2023-11-09 15:31:53
우리 아기 편안·포근한 꿀잠엔 어떤 침대가?
등센서가 예민한 아이부터 가족 여행 등으로 환경이 바뀌면 잠투정하는 아이까지 부모에게는 아이의 잠자리가 항상 고민거리다. 이럴 때 아이 꿀잠을 도와주는 육아템으로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아기침대가 있다.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아기침대, 설치는 물론 휴대하기에도 쉽고 간편해 활용도가 높은 아기침대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부가부 스타더스트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접이식 아기침대다. 1초 만에 펼쳐지고 쉽게 접혀 언제 어디서나 설치할 수 있으며, 무게가 7.7kg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해 집안뿐 아니라 호텔 등 외부에서도 아기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침대 높이를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배시넷이 있어 신생아부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4면 모두 메시 소재로 통풍이 원활하며 가시성이 좋아 안전한 놀이 펜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사용에 무해함을 입증하는 그린가드(Greenguard) 골드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아이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실내에서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컬러 옵션은 블랙과 그레이 멜란지 두 가지다. 가격 49만4000원 사용 연령 0개월~24개월(최대 15kg, 89cm까지) 베이비뵨 베이비크립 2단으로 높이를 조절해 신생아 때부터 만 2세까지 사용 가능한 아기침대다. 1단계는 0~5개월 아기를 안고 눕히기 수월하며, 2단계는 5~24개월 아기에게 아늑한 수면 공간을 만들어준다. 촘촘한 메쉬망으로 되어 있어 아기의 손발이 낄 염려가 없고 수면 시 아기가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범퍼 가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침대 프레임에 꼭 맞는 전용
2023-11-08 14:38:28
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요요' 황금연휴 기간 판매량 급증
지난 추석 황금연휴 기간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올해 하반기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의 주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추석 황금연휴 기간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 시작 직전인 9월 3주차에는 주중 평균 판매량 대비 31%, 황금연휴가 시작된 10월 1주차에는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토케는 전했다.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휴대용 유모차인 요요는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에 부드러운 핸들링과 한 손으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항공사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도 용이해 외출을 걱정하는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기 충분하다. 또한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핸들링 할 수 있는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요요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프레임에 상호 호환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것이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배시넷 ▲뉴본팩 ▲컬러팩 ▲커넥트로 교체가 가능하며 신생아부터 6세까지, 싱글에서 쌍둥이 유모차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 화이트 2종 컬러 프레임과 8종에 달하는 유모차 패브릭 컬러가 있어 액세서리까지 모두 조합한다면 지루하지 않게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소비 침체 상황에서도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의 인기와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가볍고 콤팩트하며 부드러운 핸들링이 강점인 요요와 함께라면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 여행시 보다 편안한 육아 환경을
2023-10-23 10:33:54
선선한 가을! 아이 동반 외출 시 준비하세요
상쾌한 하늘, 선선한 공기, 아름다운 풍경이 아이 데리고 나들이 가기 제격인 가을이다. 나들이를 더 가볍게 해줄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유모차 부가부 버터플라이 1초 폴딩 휴대용 스트롤러로 잘 알려진 부가부 버터플라이의 ‘토프(taupe)’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토프는 오트밀 컬러에 애쉬를 한 방울 떨어뜨린 색상으로 따뜻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이며, 유행을 타지 않아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다. 7.3kg로 가볍지만 네 바퀴에 각각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고 경차부터 기내 선반에까지 수납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가격 87만원 사용연령 6개월~약48개월(~22kg)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2024 앱티카(APTICA)' 지난 60년 동안 축적된 잉글레시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자체 생산됐다. 아이를 안고도 시트 분리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도록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모차 총 무게가 10.4kg으로 일반 디럭스급 모델보다 3kg 이상 가벼워져 한 손에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들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탈부착 할 수 있는 ‘3D 매쉬 컴포트 매트’와 해먹형 등받이 구조를 적용해 계절이나 아이의 상황에 맞춰 우수한 통기성은 물론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가격 152만원 사용연령 신생아~4세까지(유럽기준 ~22kg) 큐터스 핀치 웰-밸런스 휴대용 유모차. 무독성&친환경 소재인 듀폰 소로나(dupont sorona) 원단을 적용하여 1등급 오코텍스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원-터치 그래비티 오토 폴딩 및 셀프 스탠딩 기능을 탑재했다. 전복 방
2023-09-15 15:44:07
스토케, 아기욕조 신생아 패키지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한 아기욕조 신생아 패키지 ‘플렉시바스 라지 번들’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6세 유아까지 2명의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라지 사이즈 욕조에 수월한 신생아 목욕을 돕는 액세서리를 세트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렉시바스는 접이식 디자인과 가볍고 콤팩트한 크기로 집 안 어디서나 아이와 즐거운 목욕 및 놀이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토케의 아기욕조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플렉시바스’와 25% 더 큰 사이즈로 6세 유아까지 두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렉시바스 라지’가 있다. 이외에 아기 목욕을 원활하게 시킬 수 있도록 돕는 악세서리로 '신생아 서포트'와 ‘플렉시바스 스탠드’가 있다. 스토케는 ‘아기욕조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교체가 잦아 사용기한이 짧다’는 소비자의 페인포인트를 반영해 자사 아기욕조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2종을 패키지로 기획해 신생아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최대 68L까지 물을 담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물놀이 풀장 등 활용도가 높아 더욱 인기 있는 ‘플렉시바스 라지’와 혼자 몸을 가누기 힘든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기대어 앉을 수 있도록 지탱해 출산 후 손목이 약해진 엄마도 어렵지 않게 신생아를 목욕시킬 수 있는 ‘신생아 서포트’로 구성되어 있다. 갓 태어난 아이부터 약 8개월 연령대까지는 ‘신생아 서포트’를 사용하면 더 수월한 목욕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약 9개월 영아부터 6세 유아까지 플렉시바스 라지 욕조 하나로 교체 없이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덴마크
2023-08-28 11:08:27
여행 갈 땐 여유 있게 휴대용 유모차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와의 여행에 마음이 들뜬다. 더 이상 아기띠에 안고 다니지 않아도 돼 쾌적하고 시원하며 여유 있는 여행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휴대용 유모차를 챙겨가도록 하자. 근교 나들이나 캠핑 등 국내 여행 시 차량에 쉽게 들어가고, 해외 여행 시 기내 반입까지 되는 유모차 유형으로 휴대용만 한 게 없다. 부가부 버터플라이 1초 만에 접히고 펼쳐진다 하여 ‘1초 폴딩’ 휴대용 스트롤러로 유명하다. 7.3kg으로 가볍지만 주행이 안정적인 것 또한 특징이다. 네 개의 바퀴에 각각 적용된 서스펜션이 주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한 손만으로도 쉽고 부드럽게 밀린다.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제작된 63cm의 높은 등받이, 최대 145도까지 눕혀지는 시트와 5단계 각도로 조절되는 레그 레스트 덕분에 아이가 폭풍 성장을 하더라도 오래도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되는 세련된 슬릭 디자인으로 ‘2023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프 베스트를 수상할 만큼 디자인 또한 우수하다. 가격 87만원 사용연령 6개월~약48개월(~22kg) 치코 위 원터치 폴딩 기내 반입 프리미엄 휴대용유모차로 매우 가볍고(5.5kg), 접었을 시 55x48x22cm밖에 되지 않아 콤팩트하다. 언제 어디서든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해 아이 동반 여행 시 유용하다. 한 손으로 위치 조절이 가능하고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여 아이에게 편안한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 등받이, 자외선 차단 캐노피 길이 4단 조절 가능, 내외부 공기순환을 돕는 메쉬창, 레인커버, 캐리어백 포함, 뒷바퀴를 동시에 고정하는 원터치 방식 브레이크로 안
2023-07-19 10:57:41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이것, 아기식탁의자
육아용품 중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품목으로 아기식탁의자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고려한 신체공학적 설계와 지속적인 활용 가능성, 친환경 소재 사용, 각종 디자인 수상 등 여러 가지를 종합해 고려해야 한다. 이에 키즈맘이 여러 브랜드의 아기식탁의자를 모아 다양한 스펙을 정리한다. 부가부 지라프 아이의 모든 성장 단계를 고려해 설계된 프리미엄 하이체어다. 신생아 세트, 락커, 베이비 세트, 트레이, 체어 등 5가지 시트 솔루션으로 구성돼 신생아부터 100kg까지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클릭 & 슬라이딩’ 기능으로 시트와 발 받침대 높이를 1초만에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 무게는 5kg로 가벼워 제품을 언제든 손쉽게 옮길 수 있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너도밤나무와 저탄소 제품 국제 인증(ISCC)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이다. 더불어, 실내 공기질 안정성을 입증하는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등급을 획득해 아이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실내에서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Reddot)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뉴트럴 우드, 웜 우드, 화이트, 블랙, 블루 5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인테리어 무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가격 39만원(체어단품) / 62만원(베이비세트+트레이 포함) 사용연령 신생아 세트와 함께 사용 시: 신생아~6개월 (최대 9kg까지) 베이비 세트와 함께 사용 시: 6~36개월 (최대 15kg까지) 체어 단독 사용 시: 36개월 이상 (최대 100kg까지) 치코 폴리 의자와 발판이 3단계로 변경되어 수유 시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2023-07-19 10:21:17
스토케, 두 아이를 위한 더블 유모차 ‘요요 커넥트’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손쉬운 결합으로 쌍둥이 혹은 두 명의 아이를 앞뒤로 함께 태울 수 있는 더블 유모차 ‘요요 커넥트(CONNECT)’를 출시했다. 요요 커넥트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일반적인 쌍둥이 유모차와 비교해 가볍고 콤팩트한 점이 특징이다. 유모차 2대를 옆으로 나란히 결합하는 일반 쌍둥이 유모차와 달리 앞뒤로 결합해 좁은 공간을 통과할 수 있고, 분리도 쉬워 이동 시 활용성이 뛰어나다. 신제품은 휴대용 유모차 ‘요요’ 전용 프레임 단일 상품으로 아이 연령에 맞게 신생아를 위한 베시넷 혹은 6세(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6+ 컬러팩을 별도 구매해서 조립하면 된다. 특히 외출 중 한 아이만 유모차를 사용하게 될 경우, 요요 커넥트를 폴딩해 유모차 뒤에 부착하여 싱글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휴대용 유모차 요요는 초경량, 초소형 크기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지하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계단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 용이하다.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핸들링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한 손으로 폴딩할 수 있으며, 투스텝 폴딩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요요는 뉴본팩, 베시넷 등 시트만 교체하여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 화이트 컬러의 프레임과 8종에 달하는 유모차 패브릭 컬러,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컬러팩은 별도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따라 유모차 시트와 캐노피 컬러를 변경해 새로운 유모차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요요 커넥트와도 자유롭게 호환된다. 스토케코리
2023-07-03 17:12:52
5월 가정의 달…받고 싶은 선물은?
5월이 되면 떠오르는 것, 황금연휴와 여행 혹은 나들이 그리고 선물.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매년 돌아오는 이날에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된다면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보자. 부가부 스타더스트 접이식 아기침대로 1초 만에 펼쳐지고 다시 3초 만에 다시 접힌다. 트래블백이 포함됐으며 무게는 7.7kg으로 이동과 보관하기 편리하다. 두툼하고 탄탄한 멀티 레이어 매트리스가 내장돼 아이를 지지해 주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며, 케미컬-프리의 내구성 강한 고품질 패브릭을 사용했다. 사방에는 메시 소재를 활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탈부착 가능한 배시넷이 있어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며, 두 단계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아기를 쉽게 안을 수 있다. 신생아부터 24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가격 49만4000원 스토케 익스플로리 엑스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프리미엄 유모차 부문 1위에 선정된 ‘익스플로리 엑스’의 신규 컬러 ‘쿨 틸’은 스토케 유모차 출시 20주년 기념작이다. 2003년 첫 출시된 익스플로리는 더 가까이에서 부모와 아이가 마주보며 교감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난 20년간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제품은 전 세계 패션 업계 화두인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그린 컬러에 100% 리사이클 소재의 패브릭을 사용했다. 견고한 프레임과 엘라스토머 소재의 충격 완화 장치에서 오는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를,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발판 깊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6
2023-05-04 14:47:36
스토케 익스플로리 디럭스 유모차 출시 20주년 기념 ‘쿨 틸’ 컬러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프리미엄 유모차 부문 1위에 선정된 ‘익스플로리 엑스’의 신규 컬러 ‘쿨 틸’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군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경쟁이 치열한 카테고리지만, 스토케 유모차는 더 가까이에서 부모와 아이가 마주보며 교감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20년간 시대를 초월해 사랑 받는 명품 유모차로 꼽히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와 애착도, 재구매의도 및 타인추천의도 등에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2003년 첫 출시한 익스플로리는 가족 간 교감이라는 스토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와 더 가까이에서 눈맞춤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세계 최초의 양대면 유모차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모차 중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트 포지션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익스플로리 엑스 쿨 틸 컬러는 스토케 유모차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전 세계 패션 업계 화두인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프리미엄 패브릭에 적용된 세련된 감각의 그린 컬러는 한층 더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유모차 패브릭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100%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견고한 프레임에서 오는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6개월부터 최대 22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발판 깊이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고객충성도 분야의 세계적인 조사·컨설팅 기관 브랜
2023-05-04 13:48:57
스토케, 프리미엄 아기의자 ‘트립트랩’ 체험단 모집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프리미엄 아기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의 다양한 활용법을 공유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Eat Play Learn 트립트랩 캠페인’을 진행한다.‘Eat Play Learn 트립트랩 캠페인’은 먹고 놀고 배우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의자 트립트랩의 다양한 활용법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트립트랩은 1972년 출시 후 51년간 전 세계에서 14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이유식의자, 놀이의자, 공부의자 등 무궁무진한 활용도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의 핵심 성장점인 등과 허리, 다리를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받쳐줘 바르게 앉는 습관을 길러주고, 신생아 시기부터 가족과 같은 테이블에서 교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캠페인은 2가지 형태의 이벤트로 운영된다. 먼저 트립트랩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단 50인을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체험단은 3주간 트립트랩에서 먹고 놀고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트립트랩을 제공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스토케 상품 200만원 교환권(3명), 100만원 교환권(3명), 50만원 교환권(5명)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트립트랩에서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순간을 공유하는 ‘Eat Play Learn 모멘트’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스토케 트립트랩 캠페인 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트립트랩(1명)을 비롯해 아웃백 20만원 식사권(2명),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50명) 등을 증정한다.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관계자는 “트립트랩은 이유식, 놀이, 공부 등 아이가 성장하
2023-04-10 11:58:34
스토케의 새 가족 ‘요요’ 유모차, ‘스톤’ 컬러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새 가족이 된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의 신규 컬러로 ‘스톤’을 출시하며 트렌디한 감성을 제안한다.신규 컬러 ‘스톤’은 요요를 첫 선보인 프랑스 파리의 도시 풍경에서 영감 받았다. 유럽 도시환경 디자인의 상징인 자갈로 된 보도블록과 도심 빌딩에서 착안한 뉴트럴한 색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차분하고 톤 다운된 회색이지만 햇빛을 받을 땐 한층 더 밝고 따뜻한 톤으로 보여지는 오묘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스톤 컬러는 유모차 컬러팩, 뉴본팩, 베시넷, 액세서리로 선보이며, 전국 스토케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요요는 초경량, 초소형 사이즈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지하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계단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 용이한 도심 최적화 휴대용 유모차이다.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핸들링 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요요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일체형 프레임으로 뉴본팩, 베시넷 등 시트만 교체하여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 화이트 컬러의 프레임과 8가지의 다양한 컬러팩,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컬러팩은 액세서리처럼 별도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따라 유모차 시트와 캐노피 컬러를 변경해 새로운 유모차 외형을 꾸밀 수 있다. 한편, 스토케는 신규 스톤 컬러 적용된 파라솔, 요요백과 함께 요요보드, 컵홀더 등 액세서리 4종을 봄 나들이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요요 파라솔은 UPF 50+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강한 햇빛으로부터 아이를 보
2023-04-03 14: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