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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오기 시작" 예비맘 손담비, D라인 살짝 공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으로 배가 나온 일상을 전했다. 30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So happ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점프슈트를 입고 모자를 착용해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배가 나오기 시작했오"라며 D라인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또한, 같은 날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임산부 관리템 스킨&바디&헤어 이렇게 발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임산부로서 두 번째 영상이 시작됐는데,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하시더라. 관리라기보다 기존 쓰던 제품에서 조금 변화한 게 됐다"라고 전했다.손담비는 "12주 지나면 배 나오기 시작하지 않나. 튼살을 조심해야 한다. 이것도 마사지샵에서 추천 받았는데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12주 때부터 바르기 시작했다. 배에만 바르지 말고 온몸에 샤워하고 난 다음에 바르라고 하더라"라며 "원래 오일보다는 덜 끈적거려서 꾸준히 바르면 튼살이 안 생긴다고 하더라. 임신했을 때는 오일로 관리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얼마 안 됐지만 요즘 루틴"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바꾼 스킨 케어 제품으로 로션을 언급했다. 손담비는 "임신하니 후각이 엄청 예민해졌다. 입덧이나 먹덧은 없는데 향이 너무 세면 머리가 아프더라. 약간 향이 없고 촉촉한 것을 선호하게 됐다. 무향인데 엄청 촉촉해서 좋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10-30 2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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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산' 안영미, 시상식서 D라인 뽐내
안영미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안영미는 17일 자신의 SNS에 "내가 가장 받고 싶었던 상. 착상 그리고 한국pd 대상.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7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으로 부른 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한국pd대상 시상식 코미디 부문 시상자 신봉선 요정님.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로 태어나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그러자 신봉선은 "축하해 오늘 딱콩이(태명)와 함께인 그대의 모습은 내가 본 중 가장 아름다웠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에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4-18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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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쌍둥이맘 공현주, D라인 '눈길'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 공현주(39)가 근황을 전했다.공현주는 3일 SNS에 "얼마 전 남편이 지인분들께서 주신 선물을 잔뜩 가져왔다"며 "예쁜 아가 옷이랑 태교 책이랑 마침 사려고 했던 물건까지. 특히 현재 아들딸로 추정 되는데 어떻게 아시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지인들의 선물을 보여주면서 '둥이야 환영해 건강하게 만나자'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보고 미소지었다. 특히 도드라진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사진= 공현주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3-06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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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4개월' 이하늬, 살짝 드러난 D라인 눈길
배우 이하늬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SNS에 "뷰티샵 나들이. 마음은 이미 꽃"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게재했다.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이하늬 소속사 측은 지난 16일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다.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1-25 09: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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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만삭 D라인 공개
이달 출산을 앞둔 배우 최지우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6일 오후 공식 팬사이트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우에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필로 쓴 편지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최지우는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라며 글을 끝맺었다.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0-05-07 10:00:04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