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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터스, 휴대용 유모차 핀치 론칭 기념 ‘신상 출시 SALE’ 진행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큐터스가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핀치(Finch) 론칭을 기념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오는 20일까지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핀치는 예쁜 쌍둥이유모차 듀엣프로로 유명한 큐터스에서 지난 7월말, 새롭게 출시한 휴대용 유모차로 한 손으로 접고 펴는 원터치 폴딩&언폴딩 기능과 디럭스급 프레임 적용으로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를 원료로 하는 무독성 친환경 원단인 듀폰 소로나를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인 아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제품 20% 이상의 할인 혜택과 함께 포토 리뷰 작성자 대상 N포인트 최대 2만원 리워드 혜택을 증정하며, 3종의 악세서리 사은품 및 전용 모기장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큐터스의 대표 쌍둥이, 연년생 유모차 듀엣프로 듀오는 22% 할인하며, 구매자 전원 유모차 라이너, 쿨시트, 유모차 걸이, 전용 모기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디럭스 유모차 듀엣프로 모노는 23% 할인 및 듀오와 동일한 4종의 유모차 악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한 오토폴딩 휴대용 유모차 핀치의 경우 신제품임에도 22%의 높은 할인과 함께 쿨시트, 유모차 걸이, 유모차 정리함, 전용 모기장 등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큐터스에서 오랜만에 출시한 신제품인 만큼 첫 론칭 행사에 많은 혜택을 쏟았다”고 전하며 “휴대성은 물론, 안전성과 편리함을 모두 겸비한 웰-밸런스 유모차 핀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큐터스 공식 SNS 채널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8-10 15: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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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갈 땐 여유 있게 휴대용 유모차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와의 여행에 마음이 들뜬다. 더 이상 아기띠에 안고 다니지 않아도 돼 쾌적하고 시원하며 여유 있는 여행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휴대용 유모차를 챙겨가도록 하자. 근교 나들이나 캠핑 등 국내 여행 시 차량에 쉽게 들어가고, 해외 여행 시 기내 반입까지 되는 유모차 유형으로 휴대용만 한 게 없다.
부가부 버터플라이
1초 만에 접히고 펼쳐진다 하여 ‘1초 폴딩’ 휴대용 스트롤러로 유명하다. 7.3kg으로 가볍지만 주행이 안정적인 것 또한 특징이다. 네 개의 바퀴에 각각 적용된 서스펜션이 주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해 아이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한 손만으로도 쉽고 부드럽게 밀린다.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제작된 63cm의 높은 등받이, 최대 145도까지 눕혀지는 시트와 5단계 각도로 조절되는 레그 레스트 덕분에 아이가 폭풍 성장을 하더라도 오래도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라인으로 연결되는 세련된 슬릭 디자인으로 ‘2023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프 베스트를 수상할 만큼 디자인 또한 우수하다.
가격 87만원
사용연령 6개월~약48개월(~22kg)
치코 위
원터치 폴딩 기내 반입 프리미엄 휴대용유모차로 매우 가볍고(5.5kg), 접었을 시 55x48x22cm밖에 되지 않아 콤팩트하다. 언제 어디서든 이동 및 보관이 용이해 아이 동반 여행 시 유용하다. 한 손으로 위치 조절이 가능하고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여 아이에게 편안한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 등받이, 자외선 차단 캐노피 길이 4단 조절 가능, 내외부 공기순환을 돕는 메쉬창, 레인커버, 캐리어백 포함, 뒷바퀴를 동시에 고정하는 원터치 방식 브레이크로 안
2024-07-19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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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유모차의 '안전'과 '품질', 테스트로 증명한다" 조이 파르셀 시그니처 휴대용 유모차 론칭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15일부터 휴대용 유모차 ‘파르셀 시그니처(Parcel Signature)’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시그니처(Signature)는 조이의 고도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적용된 하이엔드 라인업이다. 가장 가볍고 콤팩트한 제품을 선호하지만 유모차 전체 사용 기간 중 평균 4.5년을 차지하는 특성상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의 사용이나 상대적으로 체중이 무거운 자녀의 탑승을 견뎌야 하기에 휴대용 유모차는 고도의 기술력과 테스트가 필요하다.글로벌 브랜드 조이는 더욱 더 견고한 차체와 부드러운 핸들링 그리고 편의까지 고려해 안전하게 아이와 보호자가 유모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파르셀을 설계했고 6가지의 극한의 테스트를 통해 이를 증명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눈에 띄는 점은 주행 테스트이다.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60km 거리에 버금가는 주행 테스트는 물론 보도블록, 비포장도로, 산책로 등 12가지 다양한 지면 환경에서 테스트도 실시했다.파르셀은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차체를 위해 항공기 기체 소재인 고강도 알루미늄이 프레임에 적용됐고, 1만4000회 이상의 충돌, 낙하, 흔들림 테스트를 통과했다. 뿐만 아니라, 최적의 폴딩/언폴딩 동작을 구현을 위한 3000회 이상의 폴딩 테스트,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150가지가 넘는 유해 물질 배제 테스트도 진행하며 아이의 안전은 물론 보호자의 편의도 배려했다. 조이 파르셀은 사전 예약 진행 예정이며 전용 레인 커버, 캐리백 증정과 포토 후기 작성 시 사계절 필수품 방풍 커버 등 다양한 증정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조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파르셀 시그니처 론칭을 기념해 내달까지 진행되는
2024-03-15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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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 사로잡은 유모차, 리안 솔로LX
밀레니얼 세대가 이제는 부모가 됐다. 풍요와 향유에 익숙하며 소비의 즐거움을 아닌 밀레니얼 세대는 곧 소비를 해 본 만큼 ‘까다로운 소비자’로 유아용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완전 바뀌었다.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는 아이가 사용하는 용품을 선택 하는데 있어 허투루 고르는 법이 없다. 특히, 신생아부터 보통 36개월까지 사용하는 유모차를 고를 때는 더욱 까다롭게 제품을 선택한다. 안전한 제품인지, 무게와 핸들링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깐깐하게 선택한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중한 아이를 위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무조건 지갑을 여는 것이 일반적 소비였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과 기능 등을 두루 갖춘 가치 소비를 하는 것이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다. 이 때문에 유모차 시장에는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을 갖추면서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까지 제공하는 ‘절충형 유모차’가 단연 인기다.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선보인 국민 유모차 ‘솔로LX’가 있다. 특히,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능인 180도로 눕혀지는 요람형 시트로 부모가 된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았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에서 볼 수 있던 A형 시트가 등받이 각도롤 180도부터 95도로 4단계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바른자세가 요구되는 36개월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흔들림 증후군’에 노출될 수 있는 신생아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25cm 대형 바퀴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을 통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아이에게 전해지는 흔들거림을 최소화했다.
2020-10-22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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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휴대용 유모차도 안전이다' 프라임라이트 각광
- No.1 리안, 휴대용 유모차 안전캠페인 진행 … 휴대용 유모차도 아이 안전 반드시 고려해야 - 프라임라이트, 편리함은 물론 프리미엄 디자인에 안전성과 안정감까지 갖춰 유모차의 시즌이 시작됐다. 포근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역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비롯한 야외활동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동 및 휴대가 편리한 휴대용 유모차의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가 급...
2020-04-05 0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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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유모차, 스스로 접히는 ‘L1 매직’ 유모차 예약 판매 실시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레베베는 스스로 접히는 유모차 ‘페도라 L1 매직’을 3월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도라 유모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L1 매직’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점에 둔 휴대용 유모차로, 레버를 당기고 핸들을 앞으로 넘기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접히는 자동 폴딩 기능이 돋보인다.기존 원핸드 폴딩 기능이 탑재된 유모차의 경우, 허리를 굽히거나 큰 움직임이 필요한 반면 페도라 L1 매직은 서 있는 자세에서 레버를 당기고 핸들을 앞으로 미는 동작만으로도 유모차가 스스로 접히는 오토 폴딩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 때문에 아기를 안고서도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을 수 있다.해당 제품의 사용 연령은 신생아에서 36개월(15kg)까지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폴딩 되어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탈 수 있도록 170도 까지 눕혀지는 레버식 리클라인 기능과 와이드 시트, 2단계 각도 조절 발판을 적용해 제품 퀄리티를 강화했다.쁘레베베 관계자는 “가볍고 편리한 휴대용 유모차를 선호하는 최근 육아 트렌드에 맞게 차량 적재와 실내 보관을 위한 손쉬운 폴딩 기능이 구매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됐다”며 “쁘레베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페도라 L1 매직’으로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외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스스로 접히는 유모차 ‘페도라 L1 매직’은 3월 공식 출시 예정이며, 현재 코엑스 베페 전시회(2/21~2/24) 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사진: 쁘레베베 제공)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0-02-20 0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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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리던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잉글레시나 퀴드’ 사전 판매 이벤트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잉글레시나가 새로운 휴대용 유모차 ‘퀴드’를 론칭한다.모두가 기다리던 잉글레시나 휴대용 유모차인 만큼 잉글레시나는 2월 정식 론칭에 앞서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 론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잉글레시나 퀴드는 5.9kg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잉글레시나의 특장점으로 꼽히는 원액션 폴딩이 가능한 제품이다. 등받이 각도는 95도부터 175도까지 눕힐 수 있어 아이의 상황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등받이 각도가 90도 가까이 세워지기 때문에 세상을 바라보며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잉글레시나 퀴드는 접었을 때 사이드 폭이 손바닥 한 뼘 사이즈인 17.5cm에 불과해 ‘울트라 슬림 폴딩’ 사이즈를 자랑한다. 셀프스탠딩이 가능해 청결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퀴드는 그 동안 잉글레시나 휴대용 유모차를 기다리던 고객들의 기대감과 만족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라며 “기존의 휴대용 유모차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모두 보완한 제품으로 실제로 사용할 때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잉글레시나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금일부터 2월 11일 일요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컵 홀더와 기내반입시 필요한 퀴드백을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포토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시력보호 방풍커버까지 추가로 증정하니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할 예
2020-01-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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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안전성 높인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 출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2018년 휴대용 유모차 시장을 휩쓴 ‘그램플러스’의 2019년형 제품으로, 안전성 및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그램플러스R’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안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국민 유모차 리안 ‘솔로 2019’를 출시하며 2019년 신제품 출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번에 선보이는 ‘그램플러스R’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등받이 조절 방식을 기존 스트랩 방식에서 레버 타입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95도에서 175도의 3단계로 각도 조절을 레버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업그레이드된 ‘4바퀴 독립 서스펜션’과 ‘소프트 볼베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충격 흡수 강화와 보다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더 넓고 깊어진 ‘와이드 시트’를 통해 아이가 보다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했다.휴대용 유모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도 주목할 만하다. ‘원터치 퀵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엄마 혼자서도 간편하게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쇼핑몰이나 카페 등에서도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유모차에서 가장 많이 손에 닿는 안전바와 핸들바의 원단을 이물질이 잘 묻지 않는 '멜란지 알파'로 사용해 원단 오염에 대한 걱정을 덜게 해 준다.리안은 14일부터 에이원 자사몰과 11번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출시를 기념해 20일까지 구매 고객들에게 ‘컵홀더’, ‘유모차 전용 가방’, ‘어깨 스트랩’을 증정한다. 또한 포
2020-01-14 10:12:56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