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유모차 리안, 디럭스 유모차 명가 입증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와 킨텍스에서 베이비페어를 찾은 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유모차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5%가 ‘디럭스 유모차가 신생아에게 더 안전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증명하듯 리안은 대형 베이이페어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디럭스 유모차가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출산 준비를 위해 베이비페어를 찾은 예비 부모들이 디럭스 유모차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충형 유모차 역시 바퀴가 큰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가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No.1 유모차 브랜드 리안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한 ‘베가 디럭스 유모차 세트’의 경우 나흘간의 베이비페어를 통해 준비한 수량이 완판되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도 그럴 것이 ‘베가’는 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되었다.특히, 하루 1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배려해 유모차 시트 외에 캐리콧 시트가 세트 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다. 캐리콧이란 180도 수평의 요람으로 척추가 불완전한 신생아들이 누워있기 가장 적합한 구조다.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유럽 등 글로벌에서는 캐리콧 시트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베가 디럭스 유모차 세트’는 캐리콧 시트가 세트로 함께 구성되어 예비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여기에 25cm의 광폭 대형바퀴를 적용하고 2단계 쿠션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2019-08-23 15:12:39
㈜에이원,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대표 브랜드인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가 모두 참여해 신제품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회전형 디럭스 유모차 ‘스핀DX’를 선보인다. ‘스핀’을 이용한 양대면 회전 기능을 자랑하는 ‘스핀DX’는 지면으로부터 시트까지 60cm 높이로 높아진 하이 시트와 세련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베페를 통해 최초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베가’를 공개할 예정이다. 베가는 리안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스타일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유모차와 캐리콧 모드로 구성되었으며 시트 분리 없이 퍼펙트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밖에 리안의 스테디셀러인 국민 유모차 ‘솔로LX’를 비롯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로 각광받는 ‘프라임라이트 골드에디션’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베페 기간 동안 리안 부스에서 유모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인 ‘리안 폼폼백’을 100% 증정할 계획이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올 상반기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제품 ‘스핀 360 GT’를 공개한다. ‘스핀 360 GT’는 후방장착과 측면의 안전성을 강화한 카시트로 후방장착을 오랜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전장치 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과 충돌 시 충격흡수를 극대화하는 ‘사이드 임팩트 프로텍트’를
2019-08-14 1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