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 데이비드 토이와 콘텐츠 및 교육완구 개발 관련 공동사업 협약 체결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 데이비드 토이와 콘텐츠 및 교육완구 개발 관련 공동사업 협약 체결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대표 이상준)은 교육 완구 전문 브랜드 데이비드토이(대표 신상훈)와 함께 3일 양사 발전을 도모한 콘텐츠 및 제품 개발 공동 사업 계약(MOA)을 체결하였다고 한다.
플레이큐리오 이상준 대표는 “플레이큐리오의 살아 움직이는 듯한 AR 테크 콘텐츠와 데이비드토이의 신상훈 대표가 만나 양사의 장점만을 극대화한 새로운 교육 완구 콘텐츠가 개발될 예정”이라고 하며 “콘텐츠 사용자의 참여도를 높여 기존 교육보다 훨씬 학습효과가 향상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의 출시”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었다.
데이비드토이는 2011년 설립 이후, 다양한 종류의 국내외 완구제조 유통 및 미국의 문구브랜드 크레욜라를 전문 유통하며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하여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공동사업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영국 미취학 아동 대상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바다탐험대 옥토넛의 콘텐츠와, 숲속수사대 명탐정 피트 캐릭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과목군의 제품이 올해 출시 예정이며 양사는 공동으로 개발하는 상품에 대한 판매 협력 및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며 관계를 더욱 다질 예정이다.
플레이큐리오는 착한 디지털 콘텐츠로 다채로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의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 외의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레벨업! 명탐정 피트 시즌3’와 Btv 잼키즈의 ‘살
2023-05-04 15:03:50
-
-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 하림 용가리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플레이큐리오(대표 이상준)가 종합식품기업 ㈜하림과 공룡모양 치킨너겟으로 유명한 용가리 캐릭터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플레이큐리오는 18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하림타워에서 이상준 플레이큐리오 대표와 박준호 하림 육가공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룡을 매개체로 한 용가리 브랜드 마케팅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플레이큐리오는 먼저 큐리오 사파리 콘텐츠를 활용해 공룡 이미지와 설명을 담은 16종의 ‘용가리 AR(증강현실) 카드’를 제작했다. 하림은 오는 20일 출시되는 ‘용가리 땡’을 시작으로 용가리 어묵과 용가리 만두 등 신제품에 용가리 AR 카드를 랜덤으로 한 장씩 넣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이상준 플레이큐리오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하림 용가리 신제품 구매 시 큐리오의 인기 제품인 큐리오 사파리 공룡편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하림의 용가리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 큐리오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플레이큐리오는 또 하림이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2달간 진행하는 용가리 AR 카드 전시 지원에 나선다. 용가리 신제품에 동봉된 16종의 공룡카드를 더 실감나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특별전시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플레이큐리오는 착한 디지털 콘텐츠로 다채로운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
2023-04-19 15:44:17
-
-
플레이큐리오, 동물 크기 비교 AR기술 특허 등록
플레이큐리오가 큐리오 사파리의 동물끼리 크기 비교 AR기술(디바이스의 증강 현실 기반의 가상객체 출력 방법)에 관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큐리오 사파리’는 정통적 교육방식과 에듀테크를 균형있게 융합한 대표적인 놀이학습 콘텐츠이며, 플레이큐리오의 AR플레이 시리즈 중에서도 고객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특허를 받은 크기 비교 AR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플레이큐리오 관계자는 “실제 크기를 반영한 96종의 동물이 그려진 놀이카드를 스마트폰 앱에서 인식한다”며 “마치 홀로그램처럼 동물을 증강현실 기술로 입체적으로 구현한 ‘큐리오사파리’는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고 말했다.이어 “큐리오 사파리 앱이 카드를 인식하면 실제 비율에 맞춰 화면 속 동물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기술(디바이스의 증강 현실 기반의 가상객체 출력 방법)을 개발한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지난 2021년 특허 출원을 해 올해 7월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또한 큐리오 사파리 카드는 앱을 통해 바다동물, 공룡, 포유류, 조류와 같은 동물부터 곤충까지 다양한 동물을 3D로 입체감 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준 플레이큐리오 대표는 “큐리오 사파리 앱은 크기 비교 기술부터 생생하게 움직이고 실제 동물의 울음소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며 “AR ZOO기능을 통해 핸드폰 화면 안에서 여러 동물을 모아 수족관처럼 연출하거나 집안에 작은 동물원을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이번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
2022-08-05 10:46:34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