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푸와 자궁경, 자궁 질환에 도움 될까?
주로 40대 이상의 여성에서 빈번하게 발생됐던 자궁, 난소 질환이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환경적 및 유전적 요인 등으로 인해 20~30대 가임기 젊은 여성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젊은 여성들은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생리통 및 과다월경 등의 증상을 안일하게만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적정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질환이 발견되었음에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임신과 출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질환을 진단받았음에도 치료를 주저하거나 기피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다행히 최근에는 하이푸와 자궁경 같은 비수술적 치료의 발달로 치료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다.비수술적 치료시 에는 절개나 봉합 등의 과정 없이 치료가 진행되어 긴 회복기간이 주는 부담과 통증, 수술자국 등의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자궁과 난소 기능을 보존함으로써 가임력을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병변을 육안으로 확인하며 그 자리에서 혹을 떼어내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하이푸로 치료된 병변이 완전히 없어지기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된다. 이때 자궁경을 병행하면 빠른 임신계획이 가능해지도록 돕는다.자궁경은 검사와 동시에 점막하 자궁근종, 자궁내막용종(폴립) 절제까지 가능한 비수술적인 치료법으로 이 또한 절개와 봉합 등의 과정 없이 치료해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장점도 있다.병변 제거를 위한 절제 자궁경에는 단극성(unipolar)과 양극성(bipolar)이 있는데, HD급 고해상도 화질의 특
2019-04-15 11:32:45
자궁근종·선근증 진단… '하이푸 시술' 고려해볼 수 있어
#. 직장인 A씨(30세)는 작년에 2년에 한 번씩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지원해주는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을 받으러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자궁근종을 진단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치료는 받아본 적이 없다. A씨는 "일 주일에 3일 이상은 야근을 하는데, 병원 갈 시간을 따로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수술을 받고 나면 며칠은 휴가를 써야 한다는 생각도 발목을 잡는다"고 전했다.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은 산부인과 외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자궁질환 중 하나로,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오랜 시간 의자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은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등으로 해당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더불어 자궁은 임신과 직결되는 신체 부위로 보존적이고 안전한 치료가 선결요건이 되어야 한다. 자궁근종은 열에 취약해 보통 40˚ 이상 에너지에서 세포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는데, 이 원리를 이용한 치료법이 바로 하이푸다. 전신 마취와 절개, 봉합 등의 수술 과정이 없어 치료 다음날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임신이 시작되는 자궁내막과 임신유지 과정에서 중요한 정상 자궁근육층에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현재 하이푸 치료 장비는 엎드려서 받는 방식, 누워서 받는 방식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그 중 엎드려서 받는 방식의 하이푸는 자궁 뒤쪽에 위치한 좌골 및 척추 신경다발이 자궁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면에서 좀 더 유리하게 작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하이푸는 절개 없이 모니터 영상을 통해 병변을 확인하며
2019-03-29 21:00:00
결혼전 자궁근종·선근증 발견됐다면 하이푸 시술 고려해볼 수 있어
본격적인 봄 웨딩시즌을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결혼 준비일정으로 바쁜 예비신부들이 정착 놓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웨딩검진이다.웨딩검진은 단순히 건강검진의 차원을 넘어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용종(폴립), 난소낭종 등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각종 여성 질환의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필수 검진 중 하나다.특히 자궁근종과 선근증의 경우에는 생리통, 생리량 과다, 부정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자각증상 없이 초음파 검진 중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전문가들은 난임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궁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더불어 여성의 결혼시기가 늦어지고, 평균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계획중인 예비신부가 많은데, 질환 발생 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난임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설령 임신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유산될 가능성이 높거나 출산 시 난산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만약 검진을 통해 자궁질환이 발견된 경우라면 치료의 방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은 임신과 직결되는 신체 부위로 보존적이고 안전한 치료가 선결요건이기 때문이다.이전에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치료하기 위해 절개를 통한 자궁근종 절제술 또는 자궁 전체를 들어내야 하는 자궁적출술이 유일한 치료방법이었다면, 최근에는 비수술적 치료인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수술, 하이푸(HIFU)를 통해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자궁근종은 열에 취약해 보통 40˚ 이상 에너지에서 세포
2019-03-22 20:00:00
"자궁근종-난소낭종 다르듯, 하이푸와 경화술 치료 다르게 적용돼야"
#. 직장인 이 모씨(32세)는 작년 건강 검진에서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동시에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본 적은 없다. 이씨는 “일 주일에 3일 이상은 야근을 하는데, 병원 갈 시간을 따로 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수술을 받고 나면 며칠은 휴가를 써야 한다는 생각도 발목을 잡는다”고 전했다.자궁근종과 난소낭종은 산부인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로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오랜 시간 의자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은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등으로 해당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먼저 ‘혈액을 먹고 자라는 종양’이라 불리는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암으로 전위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자궁을 적출하는 ‘청천벽력’과 같은 수술을 감행해야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최근에는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하이푸 시술이 활발이 시행되고 있다. 하이푸 (Hifu)로 치료된 자궁근종은 혈관이 사라져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게 됨으로써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고 크기 또한 점차 줄어 주변의 혈액순환을 통해 모두 배출되는 원리이다.다만 하이푸 시술은 절개 하에 병변을 육안으로 확인하며 근종을 떼어내는 수술이 아니기에, 근종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영상장비와 병변에 초음파 에너지를 정확히 집속시킬 수 있는 초점 구역이 좁은 하이푸 장비, 그리고 치료 범위를 정확히 설정하여 계획한 데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시술 의료진
2019-03-15 20:00:00
각기 다른 크기와 위치에 발생되는 자궁근종과 선근증, 하이푸 시술 역시 의료진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포털 사이트에서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검색하면 자동완성어나 연관검색어로 하이푸 키워드가 다수 보일 만큼 하이푸 시술은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그렇다면 하이푸 시술로 모든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는 걸까?현재 일부 병원에서는 하이푸 시술이 모든 자궁근종, 선근증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법이자 가장 효과가 뛰어난 것처럼 과장 광고를 하고 있지만 복강경, 개복 등을 이용한 '수술'과 마찬가지로 하이푸 '시술' 또한 모든 자궁근종과 선근증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는 하이푸 시술로 인해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의 불만이 부작용으로 뒤따르고 있다. 전신마취와 절개가 들어가는 수술에 비한다면 부작용은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지만, 하이푸 시술이라고 해서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이푸 시술 부작용으로는 자궁 주변 장기인 장과 신경 그리고 임신이 시작되는 자궁내막과 임신 유지 과정에서 중요한 자궁근육층 손상 등을 들 수 있다. 이는 충분히 사전 예방이 가능하고, 하이푸 치료가 자궁내막과 자궁근육층을 피해서 정확하게 병변만을 제거하면 자연분만이 가능할 정도로 자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정확한 하이푸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뒤따른다. 하이푸 시술은 절개로 인한 흉터나 출혈 등이 발생하지 않고, 몸에 가해지는 부담 또한 적어 시술 다음날이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영상장비(초음파 또는 MRI)를 통해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의 위치와 크기를 관찰하면서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하는 시술이기
2019-03-08 15:31:00
자궁근종·선근증 신호 '생리통' 하이푸 시술로 치료 가능
#. 매달 생리때마다 극심한 생리통과 울컥 쏟아지는 생리덩어리혈 때문에 산부인과를 찾은 김모(26)양은 ‘자궁근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성경험도 없었는데 자궁에 혹이 생겼다는 사실도 당황스러웠지만, 근종이 악화될 경우 아이를 낳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생리통은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발생하는 ‘일차성 생리통’과 자궁이나 난소 등 생식기 내부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
2019-02-28 15:21:35
"여성들의 말못할 고민, '비비브 시술' 로 도움 받아"
#. 출산 후 소원해진 부부관계로 고민하는 주부 A씨와 결혼을 앞둔 B씨는 주변에서 질성형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두려운 마음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 잦은 질염과 여성질환 등 분비물 냄새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겪고 있던 직장인 C씨 또한 산부인과에서 질이완증을 진단받았다.‘질이완증’은 말 그대로 질이 이완된 상태를 말하며 질 수축 능력이 정상 범위 이하로 떨어져 질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피부가 노화하듯,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출산이나 관계 횟수 등 개인적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로 인해 질염, 요실금, 질건조증은 뒷따라올 수 밖에 없다는게 사실이다.청담산부인과 곽주현 원장은 “최근 나이를 불문하고 질이완증으로 인해 다양한 여성질환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비비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질이완증 치료를 허가받은 시술로 절개나 봉합 등의 과정이 두려워, 혹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 여성들에게 질축소수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비비브 시술은 절개나 봉합뿐 아니라 마취 또한 필요없이 30분 내외로 모든 시술 과정이 종료되기 때문에 점심시간만을 이용하여 충분히 시술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더불어 팁재를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들로 가득찬 요즘, 비비브 시술은 소독하여 재사용되는 팁재와는 달리 1회용 소모품 팁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레이저질타이트닝 시술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는 좀더 높게 책정되어 있지만, 그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또한, 미국과 일본에서는 비비브를 시술받았던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
2019-02-24 21:00:00
난소혹 제거술 두렵다면… "경화술 치료로 재발률도 낮춰"
최근, 여성 연예인들이 TV 프로그램이나 각종 인터뷰 등을 통하여 난소낭종과 자궁내막종, 자궁근종 등의 여성 질환으로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놓는 장면을 자주 접해봤을 것이다. 이처럼 건강관리에 비교적 많은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할 수 있는 유명 연예인들 마저도 여성질환 위험에 노출되면서 많은 여성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난소는 자궁의 좌우에 각각 1개씩 존재하며, 남성의 고환과 발생학적으로 동일한 기관으로, 난자를 보관하고 여포(난소 안에서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반투명한 주머니 모양의 세포군)를 성숙시키며 배란이 이뤄지는 곳인데, 이러한 난소에 혹이 발생된 경우라면 배란 장애를 유발해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난소 혹 중에 가장 흔한 혹은 단순낭종과 자궁내막종이다. 단순낭종은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 일정크기를 넘지 않으면 경과를 먼저 지켜볼 수 있으나, 자궁내막증이 난소에 생기는 자궁내막종은 골반통이나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아 3cm 크기를 넘는다면 치료를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난소 혹이 있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경과를 보아도 되는지, 꼭 치료를 해야 하는 혹인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다. 다행히 악성(난소암)가능성을 배제한, 액체 성분으로 되어 있는 단순낭종이나 자궁내막종은 복강경 수술 대신 경화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경화술은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보면서 초음파 프로브의 끝에서 특수 바늘(guide needle)이 난소 혹 안으로 들어가 혹 안의 액체성분을 흡인하고 다시 그러한 성분이 생기지 않도록 알코올로 경화를 시키는 비침습적 치료 방법이다.이처럼
2019-02-23 17:00:00
하이푸·자궁경, 내 자궁근종에 적합한 치료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각종 자궁, 난소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매년 5~10%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생활습관 변화로 자궁, 난소질환은 여성들을 더욱 괴롭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난임 부부의 비율 또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져 주의가 요구된다. 먼저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자궁, 난소 질환이 발견된 경우라면 치료의 방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과 난소는 임신과 직결되는 신체 ...
2019-02-22 13:16:51
명절 후 자궁근종·선근증 환자 급증…'하이푸 시술'로 부담 줄여
올해는 어느 때 보다 길었던 5일간의 설 연휴로 인해 ‘명절증후군’을 겪는 여성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절이 지난 후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의 자궁 질환 환자들이 급증했던 예년의 추세로 볼 때, 자궁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이라면 명절연휴동안 자궁 건강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부 남모(35)씨 또한 이번 명절 이후로 생리통이 더욱 심해지고 생리량도 급격히 증가해 혹시나 큰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어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자궁근종과 선근증을 동시에 진단받았다.이처럼 명절이면 피하기 힘든 기름진 음식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다량 섭취 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게 되고, 잉여 콜레스테롤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어 자궁근종, 선근증을 촉진해 증상을 더 악화시키게 된다.자궁근종과 선근증은 악성종양인 암과 다른 양성종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크기가 점점 거대해 지게 되면 심할 경우 자궁 전체를 들어내는 자궁적출수술 혹은, 절제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게 여겨진다.문제는 건강검진이 일반화되면서 예전보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의 자궁 질환 조기 발견율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치료는 제 때 받지 않고 미루는 경우가 다반수라는 것이다.청담산부인과 김민우 원장은 “아직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의 경우 메스를 이용한 수술방법만을 치료법으로 알고, 두려움과 부담감에 휩싸여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면서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비수술적 치료인 하이푸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설
2019-02-18 17: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