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피해' 주진모, "지라시 작성·유포 법적 대응"
개인정보 해킹 피해를 당한 배우 주진모(45)가 '지라시' 유포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소속 주진모와 관련해 전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
2020-01-10 15: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