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지구의 날, 패션계에 부는 친환경 바람
오는 22일은 바로 '지구의 날'이다. 아직 생소할 수 있지만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 보호의 날로 기후변화를 포함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최근 ‘재활용 제품 수거 대란’으로 큰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에 따르면 국내 업사이클링 업체 수는 2011년 11개에서 2017년 기준 100개가 넘어...
2018-04-20 14: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