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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PICK! 잉글레시나 2019 트릴로지 유모차 새해 첫 프로모션 진행
얼마 전 키즈맘 카페 회원들이 꼽은 유모차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거머쥔 잉글레시나가 2019년 새해를 맞아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오쇼핑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19 트릴로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신상품 론칭 단독 이벤트로 특별 할인과 함께 론칭 사은품을 증정한다.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하면 유모차 윈터머프(소비자가 258,000원)와 유모차 이너시트(소비자가 58,000원)을 받을 수 있고,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시력보호 방풍커버(소비자가 52,000원) 또한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신용카드 청구할인과 무이자 할부혜택까지 받게 되면 2019년 신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1월 23일까지 CJ오쇼핑에서 단독 특가로 진행된다.한편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지난해 국내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민 유모차’로 자리매김한 유모차로,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편히 눕힐 수 있어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중해 컬렉션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2019 트릴로지는 지중해의 바다와 섬, 바위 그리고 모래 등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다양한 컬러감을 선보인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0-01-22 1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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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카페 회원들이 꼽은 선호도 1위 유모차는?
키즈맘이 지난 해 11월 1560명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개의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 중 엄마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잉글레시나(총480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리안(420표), 스토케코리아(330표), 부가부코리아, 오르빗 순이었다. 아이를 위한 제품 선택에는 누구보다 깐깐한 엄마들이 ‘잉글레시나 디럭스 유모차’를 선택한 이유는 ‘좋은 기능(1080표)’ 때문이었다. 이어서 브랜드(370표), 가격(150표) 순이었다. 엄마들이 유모차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능은 ‘승차감(830표)’과 ‘편안한 핸들링(530표)’이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를 180도로 눕힐 수 있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아이에게 자연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트릴로지의 모든 바퀴에는 소프트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편안할 수 있도록 충격을 흡수해주고 사용자가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가볍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그저 편안하게 아이와의 외출을 즐기면 된다.안전한 대신 무거워 이동과 조절이 어렵다는 디럭스 유모차의 단점도 보완한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만의 원액션 폴딩 시스템으로 한 번의 동작만으로 누구나 손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특히 폴딩할 때에 시트를 분리하거나 시트의 방향에 상관없이 접을 수 있어 간편하다. 폴딩 이후에는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해 현관이나 좁은 공간에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는 최고의 편안함과 최대의 실용성
2020-01-04 09:55:15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