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서희원 임신설에...모친 "딸 임신 감당 못 해"
가수 구준엽(52)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원(45)의 임신설이 불거진 가운데, 서희원의 모친이 이를 부인했다.최근 대만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과 재혼한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희원의 모친은 현지 언론을 통해 "딸이 나이가 몇 인데 어떻게 가능하냐"라며 "몸이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서희원은 2011년 중국 재력가 왕소비(41)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0년만인 지난해 11월 이혼했다.이후 올해 3월,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8-02 17:44:52
김영희, 임신설 해명..."산전 검사만 받은 것"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영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산전검사도 해주시고 피부관리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슬슬 준비를 하려하는데 주말부부가 되는ㅋㅋ 한화로 가게 된 승열인 축하인사 받느라 정신이 없네. 화이팅 내편 열심히 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글을 보고 누리꾼들은 김영희가 임신을 했다고 추측했고, 이에 김영희는 "오해가 있었다. 산전검사 받으러 간 것뿐인데 축하할 일이 겹쳐 버렸다"라며 부인했다. 한편, 김영희는 작년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1-12 10:54:01
심진화, "결혼 후 28kg 쪄...임신설 돌았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결혼 후 급격하게 찐 몸무게 변화를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부부 김원효와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전에는 뚱뚱하지 않았다. 당시 48kg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그는 "2016년 28kg이 쪘고, 2017년 22kg을 감량했다"며 "201...
2021-03-24 11: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