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즐겨 입는 임산부를 위한 ‘심리스 속바지’
배와 하체를 조이지 않는 원피스는 임산부들이 즐겨 입는 아이템 중 하나다.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다리 부종이 생기거나 배 뭉침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하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넉넉한 원피스가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 또한 원피스는 통풍이 잘 되고 여성스러운 멋을 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임산부용 원피스를 고를 때는 스커트 길이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롱스커트는 세련된 느낌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움직이기 불편한 기장으로 입으면 넘어질 수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편한 기장을 찾아야 한다. 원피스를 입을 때 착용하는 속바지는 소재와 기능을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신축성이 좋으면서도 통풍이 잘 되고 부드러운 소재의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출산 전후로 하루 종일 산뜻하게 착용 가능한 심리스 속바지를 추천한다. 프라하우스 심리스 속바지는 신축성과 밀착력이 좋고, 말려 올라가지 않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심리스 소재는 체형에 맞게 늘어나면서도 엉덩이살과 허리살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 몸 선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땀 흡수가 잘 되고 통기성 또한 탁월한 제품이다. 색상은 스킨, 블랙으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임산부용 심리스 속바지는 배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면서도 착용감이 가벼워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2022-08-26 16:00:01
프라하우스, 산뜻하고 가벼운 '임산부 속바지' 론칭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일상 속에서 가볍고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심리스 소재의 임산부 속바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산전부터 산후까지 착용 가능한 프라하우스 임산부용 속바지는 만삭의 배를 감싸는 기장으로 체온을 유지시켜주며,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소재로 피부에 부드럽게 닿아 소재에 민감한 임산부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임산부 속바지는 땀 흡수와 통풍이 우수해 봄과 여름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으며, 답답하거나 조이지 않아 임산부가 매일 입기에 좋은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프라하우스 임산부 속바지는 신축성이 좋아 입고 벗기 편하며, 체형에 맞게 늘어나면서 엉덩이와 허리 살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기 때문에 말려 올라가거나 조이지 않아 평소 임산부들이 자주 입는 원피스나 바지 속 이너웨어로 착용하기에 좋다. 색상은 스킨, 블랙으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임산부용 속옷이 꽉 끼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자사의 제품은 건강관리에 민감한 임산부들이 언제 어디서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고 전했다.한편, 프라하우스의 전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안전도 성능시험을 거쳤으며, 각종 알러지성 염료 무검출, 발암물질 무검출 확인을 받았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2-03 17: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