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인펀트 카시트 ‘피파 넥스트’와 디럭스 유모차 ‘믹스 넥스트’ 신규 컬러 론칭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Nuna)'에서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와 ‘믹스 넥스트’ 디럭스 유모차의 새로운 컬러인 비스코티(Biscotti)와 시더(Cedar) 색상을 론칭하였다.프리미엄을 대표하는 뉴나의 신규 컬러 2가지 ‘비스코티’는 깔끔하고 트렌디함을 대표하는 퓨어 베이지 컬러로 내추럴함과 코지함을 표현한 컬러이며, ‘시더’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웜브라운 컬러로 재해석하였다.이번 비스코티와 시더 컬러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전문가의 깊은 고민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뉴나 고유의 소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하는 컬러들로 구성되었다. 뉴나 ‘믹스 넥스트’ 디럭스 유모차는 디럭스의 안정감은 그대로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를 구현한 제품이다. 탄력성이 뛰어난 프리플렉스 서스펜션과 특수 설계 에어리스 타이어가 지면의 충격을 흡수해 부드러운 핸들링과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제공한다. 시트의 방향에 구애 없이 양방향 일체형 폴딩과 쉬운 폴딩 방법을 자랑하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실내 및 차량 보관에도 용이하다. 또한 60cm 하이 포지션 시트 설계로 아이를 더욱 안정감 있게 바라볼 수 있어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좋다. 인체 공학적 시트 설계로 리클라이닝 각도 조절이 최대 175도까지 가능하여 올바른 척추 발달과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뉴나의 스테디셀러인 ‘피파 넥스트’ 인펀트 카시트는 신생아의 안전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 안전을 위한 첫 번째 스텝으로 주목받고 있다.2.8kg의 초경량 무게로,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어 인기가
2024-03-20 13: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