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예정일보다 일찍 엄마됐다..."8월에 득녀"
배우 이유영(34)이 지난달 출산해 엄마가 됐다.4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8월 첫딸을 얻었다"고 전했다.이유영은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9월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예정일보다 이른 시기에 득녀했다. 이유영은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9-04 17:39:00
배우 이유영 결혼·임신 '겹경사'…"9월에 엄마 된다"
배우 이유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일 "이유영 씨가 비연예인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며 "두 사람이 오는 9월 부모가 된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알렸다.한편 이유영은 2012년 단편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봄'(2014), '간신'(2015), '디바'(2020) 등에 출연했다.올해 1월 개봉한 영화 '세기말의 사랑'과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4-07-03 11:53:58
배우 이유영, 팔베개 셀카 올리더니..."열애 맞다"
배우 이유영이 열애를 인정했다. 6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 배우가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최근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앞서 이유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어떤 남성의 팔베개를 하고 있는 셀카를 올려 열애 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사진 속 이유영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유영은 제14회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주주연상를 비롯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는 '간신'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2-06 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