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 교육 ‘슈퍼브이’ <현서네 유튜브 영어 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도 추천
- 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 고민이라면…전문가가 추천하는 유아 영어 교육 ‘슈퍼브이’ 12년 이상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를 놓지 못하지만 정작 외국인과 대화 한 마디 나누는 것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아동기부터 영어 사교육비가 치솟는 대한민국에서 이른바 ‘영어 울렁증’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언어학자와 영어 교육 전문가들은 언어를 배우는 ‘시기’와 언어를 대하는 ‘태도’가 언어 습득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말한다. 유아 영어 베스트셀러인 의 저자, 배성기 작가도 그 중 한 명이다. 배 작가의 딸 현서 양은 한국어와 영어를 구분 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영어 유치원이나 해외 체류 경험 없이, 집에서 좋아하는 영상 콘텐츠를 즐기면서 유아기에 저절로 말문이 트였다. 배 작가는 한국 어린이가 한국말을 ‘공부’해서 배우지 않듯이, 영어도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모국어를 습득한 것처럼, 영어 역시 아이가 재미있게 느끼는 다양한 콘텐츠와 자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된다는 것이다. 그는 “단어 암기, 문법, 해석 같은 스킬을 가르치는 영어 교육 방식은 ‘입시 대비’나 성인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교수법”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인위적인 영어 발화를 유도하고, 시험과 과제의 대상으로 인식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울렁증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 작가는 최근 유아 스마트러닝 ‘슈퍼브이’를 호평하며 주목했다. 딸 현서 양이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습득한 방법은 물론, 본인의 유아 영어 교육에 대한 방향성과 일치했다. 배 작가에 따르면 재미있고 풍부한 영어 노출이 유아
2023-04-26 15:24:05
바다나무 유아교육 박람회, 송도·킨텍스·창원 동시 진행
글로벌 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바다나무가 9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유아교육 & 베이비페어를 송도, 일산,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특히 창원 지역 박람회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며, 9월 바다나무 창원센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다나무 창원센터는 부산 해운대 센터에 이어 경남지역의 두번째 센터로서, 그 동안 창원 마산등 경남지역 부모님들의 문의가 많았던 만큼 박람회와 센터에 대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는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서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바다나무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영어권 문화를 배경으로 한 학습 콘텐츠로 전세계 11개국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체험형 영어놀이센터 바다나무 러닝센터는 서울과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해 싱가폴, 이집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월중에 선보일 바다나무 디지털 센터는 3D 카메라, 터치 스크린, 디지털 어플리케이션등 최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동시에 아이들의 학습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의 영어 러닝센터다. 바다나무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전문가의 이론적 검증을 위해 바다나무 ESL 자문위원회 (ESL Advisory Board)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SL 자문위원회는 해외 유명 대학의 언어학, 교육학, 아동 심리학 분야의 저명한 교수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바다나무 교
2019-09-05 12:59:56
바다나무, 아동용 AI 러닝 플랫폼 키즈루프 공개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의 글로벌 유아영어 교육 브랜드 바다나무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O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 키즈페어’에 참가하여 신제품 및 새로운 학습 플랫폼을 공개한다.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는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으로서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특히 체험형 영어 놀이 센터 바다나무 러닝센터는 서울, 경기, 안양, 부산, 대구, 광주, 포항, 구미등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해 싱가폴, 이집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나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교재,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해 영어를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다나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키즈루프 (KidsLoop)를 소비자들에게 전격 공개한다. 키즈루프는 Deeping Learning 에 기반한 세계 최초 아동용 AI 러닝 플랫폼으로 바다펜과 교재, 바다나무 앱, 러닝센터를 통해 입력된 학습데이터로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다나무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전문가의 이론적 검증을 위해 바다나무 ESL 자문위원회 (ESL Advisory Board)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SL 자문위원회는 해외 유명 대학에서 언어학, 교육학, 아동 심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교수들로 구성되었으며, 바다나무 교재와 티칭 가이드 개발에 참
2019-07-09 09:10:00
글로벌 영유아 교육기업 캄아일랜드, LG 전자와 손잡다
유아영어 교육브랜드 바다나무로 유명한 글로벌 교육기업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지난 12일 LG 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데이터 기반 AI교육 개발 협력을 위한 MOU로서 양 기관은 향후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교육 콘텐츠를 모바일 디바이스와 인공지능 로봇, 더 나아가 홈 IoT 환경과 결합하여 차세대 교육 방안을 마련하고자 협력하기로 했다. 그 시작으로 캄아일랜드의 교육 컨텐츠를 담은 LG G Pad Ⅲ 8.0 이 이번 달부터 스리랑카 정부에 공급되고 향후 필리핀, 베트남 등 다른 국가로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 컨텐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영유아 교육 과정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캄아일랜드의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 대표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기업의 가장 중요한 미션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번 LG전자와의 업무협력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캄아일랜드의 영유아 교육 브랜드 바다나무는 런 앤 플레이 투게더(Learn and Pla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세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를 두며, 우리나라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 이집트, 스페인, 중국, 홍콩 등 해외에서도 체험형 영어 놀이센터를 운영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26 10:5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