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의 글로벌 유아영어 교육 브랜드 바다나무가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O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 키즈페어’에 참가하여 신제품 및 새로운 학습 플랫폼을 공개한다.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대표 로버츠 데이비드 노르담)는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으로서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영어 놀이 센터 바다나무 러닝센터는 서울, 경기, 안양, 부산, 대구, 광주, 포항, 구미등 전국 주요도시를 비롯해 싱가폴, 이집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나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교재,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어플리케이션등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통해 영어를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다나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키즈루프 (KidsLoop)를 소비자들에게 전격 공개한다. 키즈루프는 Deeping Learning 에 기반한 세계 최초 아동용 AI 러닝 플랫폼으로 바다펜과 교재, 바다나무 앱, 러닝센터를 통해 입력된 학습데이터로 아이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다나무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전문가의 이론적 검증을 위해 바다나무 ESL 자문위원회 (ESL Advisory Board)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SL 자문위원회는 해외 유명 대학에서 언어학, 교육학, 아동 심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교수들로 구성되었으며, 바다나무 교재와 티칭 가이드 개발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연구하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나무는 검증된 교육 이론에 기반한 영어학습 교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러닝, 영어권 문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외국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바다나무의 신제품 출시 및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시회 바다나무 부스 (A841) 를 방문하거나 바다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