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웅진북클럽, 앤서니 브라운 컬렉션 출시
웅진씽크빅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인기 그림책을 한데 모은 '앤서니 브라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안데르센상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에서 아동 문학에 기여한 글과 그림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문학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웅진북클럽 앤서니 브라운 컬렉션은 문화체육관광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이 선정한 추천 작품을 담아 총 40권으로 구성됐다. 앤서니 브라운만의 탄탄한 소재 구성, 간결하...
2020-10-23 09:40:04
-
-
웅진씽크빅, '정말? 진짜? 동물탐험' 전집 출시
웅진씽크빅이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을 통해 어린이 동물 마니아들을 위한 유쾌한 동물 탐구책 '정말? 진짜? 동물 탐험' 전집을 선보인다.웅진씽크빅이 선보인 '정말? 진짜? 동물탐험' 전집은 1982년부터 동물·자연·환경 관련 도서를 선보여 온 생태 전문 출판사 미셸퀸틴(Michel Quintin)의 대표작이다. 현재 미국, 스위스, 브라질, 중국 등 21개국에 출간돼 어린이 추천도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립환경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곤충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번역본 전권을 감수해 신뢰도를 높였다.총 20권으로 구성된 이 전집은 상어, 공룡처럼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뿐 아니라 동물 관련 아동도서에서 쉽게 볼 수 없던 피라냐, 곰치, 가오리, 두더지 등 총 20종의 동물을 각 권에 담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초등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동물들의 생김새와 천적, 먹이사슬, 생태계 등을 만화 형태의 일러스트와 의인화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림으로 표현된 동물들은 책 속에서 사람들처럼 대화하며 자신들의 특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몰입을 도와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며 복잡한 내용과 긴 글을 어려워하는 미취학 아동들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원서에서 볼 수 없는 '알쏭달쏭 정보 사전' 페이지도 추가됐다. 초등 과학 교과에 나오는 생태계 용어를 한 페이지에 담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정말? 진짜? 동물탐험' 시리즈는 딱딱하고 진부한 암기식 정보 전달이 아닌, 아이들이 보다 쉽고 유쾌하게 정
2020-07-01 16:09:53
-
-
웅진씽크빅, 예비 초등 대상 '한걸음 먼저 바슬즐' 출시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의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한걸음 먼저 바슬즐'을 출시했다. 예비 초등학생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그림책 형태의 이 교구는 학교에서 배우는 통합교과와 연계해 본책(24권)을 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5개 영역으로 나눴다.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 6가지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의사소통 ▲창의적 사고 ▲공동체 ▲심미적 감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게 될 예비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와 교과학습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다뤘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계절에 대한 생생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사진 및 그림책과 흥미진진한 이야기책, 활동-놀이책 등 다양한 형식을 접하며 주제 통합적 지식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별책(1권)은 학교생활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도감 형식으로 구성해 통합교과에서 다루는 45개의 개념어를 그림만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이 외에도 웅진북클럽을 통해 종이책의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노래 영상, 퀴즈, 연계도서 등 융합독서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래 친구와 선배들이 공유하는 똑똑한 학교생활 비법을 보며 나만의 비법을 정리해 볼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하자.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0-02-12 15:58:49
키즈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