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뉴스
카테고리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육아
교육
경제
매거진
매거진
모델신청
-결과발표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전시회소개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전시회소식
참가브랜드
전시장지도
참가업체안내
업체공지사항
자료실
이벤트
베이비페어 이벤트
참가브랜드 이벤트
검색버튼
검색하기
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서울베이비페어
전시회정보
- 전시회 소개
- 갤러리
- 지난전시회
관람안내
- 입장방법
- 무료입장
- 전시회 소식
- 참가브랜드
- 전시장지도
- 교통 및 주차
참가업체안내
- 업체 공지사항
- 참가신청방법
- 자료실
- 광고제휴
- 자주묻는 질문
이벤트
- 서울베이비페어 이벤트
- 참가브랜드 이벤트
매거진
매거진 리스트
모델신청
-표지모델 결과발표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발표
체험단 모집
체험단 후기
임신부 선물팩
News뉴스
임신·출산
육아
요리
생활·문화
경제
교육
건강
리빙
전체뉴스
많이 본 뉴스
#영주
HOME
뉴스
태그
"악어야 뱀이야?" 영주서 포획된 동물은... 경북 영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께 휴천동 한 공장에서 길이 60~70cm의 사바나왕도마뱀을 포획했다고 28일 밝혔다. 포획한 도마뱀은 이날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할 방침이다. 이장욱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발견 장소가 내성천 무섬교와 12㎞ 떨어져 있어 악어와는 연관성이 없다고 본다"며 "지금도 무섬교에서 안전관리 요원 2명이 여름철 수영 등 감시 관리를 하며 악어 관찰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에서는 지난달 13일 무섬마을 무섬교에 1m 크기의 악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수색을 벌였으나 악어가 사는 흔적을 찾지 못했다. 안전을 위해 영주시는 수색조를 투입해 수시로 순찰을 벌였다. 지난달 26일에는 표범이 남긴 것으로 추측되는 발자국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있었으나 환경 당국 조사 결과 들개의 발자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7-28 11:32:39
"1m 크기 악어 봤어요" 영주 무섬마을 목격담에... 경북 영주에 있는 하천에서 악어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15일 경북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경 필리핀 출신 계절근로자 4명 등은 문수면 무섬교 부근에서 1m 크기의 악어를 목격했다고 신고했다. 이들은 악어가 물 밖에 나왔다가 내성천 수중으로 들어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환경보호과 공무원 등 직원 6명을 보내 일대를 적극적으로 수색했으나 악어를 발견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는 환경보호과 관계자 4명이 무섬교 일대를 감시 중"이라며 "신고자들이 악어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시는 악어 발견 시 포획 후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할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6-15 20:34:52
"60일간 매일 맞아" 영주 아동학대 교사 처벌 청원 올라와 어린이집에서 아동 11명을 학대한 보육교사와 관리자인 원장을 엄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영주시 모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주범인 가해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 대한 엄벌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피해 아동의 부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반 아이들 11명 중 대부분의 아이들이 물리적 학대를 당했고 이를 지켜본 모든 아이들은 정서적 학대에 노출된 상태”라고 주장했다.또 학대로 인해 이상행동과 후유증을 보인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청원인은 한 아동은 모든 음식을 한 곳에 말아먹으며 "선생님이 시켰다"고 하거나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선생님이 때렸다"고 말했다. 또 "선생님은 공부 못하면 친구들을 강하게 밀어서 넘어뜨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아동 부모가 지난달 원장에게 CCTV 영상 열람을 신청했지만 원장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며 하루 미뤘다고 한다. 이후 아동의 부모는 CCTV 영상에서 약 60일간의 학대 정황을 확인했다.영상에는 가해 교사가 △아이들이 앉아있던 의자를 잡아 빼거나 엉덩이를 때려 넘어뜨린 행위 △한 아이의 머리를 주먹으로 세 차례 내려치는 행위 △식사시간에 늦게 먹는 아이들의 반찬을 섞어서 억지로 먹게 하는 행위 △강제로 아이 머리를 뒤로 젖혀 우유를 들이붓는 행위 등이 포착됐다.해당 어린이집 원장은 이에 대해 "60일동안 확인된 학대는 총 4건"이라고 했다. 하지만 피해 아동의 부모들은 실제 등원한 30여일 동안 매일 학대한 정황이 발견됐다는 입장이다.A씨는 "가 2021-06-30 13:36:03
1
키즈맘소식
키즈맘 키즈맘 쇼핑몰 최저가 도전!
키즈맘 2018 서울베이비페어 서포터즈 발표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홍보 이벤트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