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내리는 여름 육아 노하우 7가지
장마와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로 어른도 참기 힘든 날씨인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아이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선 여름 육아 노하우가 필요하다. 여름, 무더위와 장마로 아이들의 건강이 위험해 아이들은 평균 체온이 36.5°C ~37.5°C로 어른보다 높다. 또한,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하고 기초 대사량도 높아 땀을 많이 흘린다. 냉방 기구를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 땀을 흘린 상태로 있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땀띠와 짓무름 같...
2016-07-22 15:58:12
때 이른 무더위, 영유아 탈수 예방하는 5가지 방법
3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아이들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온도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은 계속되는 무더위 탓에 많은 땀을 흘려 쉽게 탈수증에 걸리게 된다. 아이의 탈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법을 소개한다. 7세 미만의 아이, 탈수 가장 조심해야 영유아는 체내 수분 함량이 80%를 차지하는 만큼 수분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충분한 수분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몸의 수분이 땀으로 빠...
2016-05-25 13: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