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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방' 5년만에 입국한 에이미 누구? 강제추방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은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1982년생인 에이미는 미국 시민권자로, 2008년 Olive 채널 악녀일기 시즌3 등에 출연하며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로 인지도를 높였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지며 징역 8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 중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고, 결국 강제 출국 통보를 받았다. 그는 2015년 12월 31일 한국을 떠났다. 또 에이미는 2016년 SNS를 통해 과거 자신과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한 연예인이 있다고 폭로하며 진실공방전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해당 연예인으로 휘성을 지목했고, 휘성이 자신의 이름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성폭행을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휘성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에이미는 휘성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2020년에 휘성이 다시 마약 투약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1-01-21 10:46:29
[오늘의 키북]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미술 홈스쿨링을 하는 엄마라면 한 번쯤 바랐을 생각. 아이의 창의력이 폭발했으면. 미술 전공자 혹은 살면서 손재주가 제법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엄마라면 두 소매를 걷어붙이고 아이에게 직접 미술을 가르치며 희망에 잔뜩 부푼다. 그러다 어느 순간 욕심이라는 게 슬그머니 엄마의 어깨를 짓누른다. 엄마는 집안을 크게 어지럽히지 않으면서도 아이의 창의력 계발에 도움이 되는, 그러면서도 아이가 미술을 재미있어 할 방법을 찾아 헤맨다.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미술 교육을 찾는 건 매일 무슨 저녁 반찬을 할까 고뇌하는 그것과 같다. 오늘은 크레파스와 가위, 풀을 만지는 대신 가볍게 책 한 권을 읽자. 작품 하나를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야기의 첫 문장은 "눈사람을 그려 보라고 하면, 여러분은 아마 하얀색 동그라미 세 개를 차곡차곡 쌓기 시작하겠지요"로 시작한다. 이어 식상함에서 벗어나 아이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그림체를 가질 수 있도록 기존에 존재하는 많은 회화 기법이 뒷장을 채운다. 작가는 ▲파블로 피카소 ▲조지프 맬러드 윌리엄 터너 ▲로이 릭턴스타인 ▲조지아 오키프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파블리타 벨라르데 ▲잭슨 폴록 ▲살바도르 달리 ▲파울 클레 ▲마르크 샤갈 ▲조르주 쇠라 ▲피터르 코르넬리스 몬드리안 ▲소니아 들로네 ▲제이컵 로런스 ▲빈센트 반 고흐 ▲그랜트 우드 총 17명의 미술사 거장들이 보여줬던 고유의 회화기법을 눈사람에 적용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몇몇 작가들의 작품 속 눈사람을 보고 있으면 작가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놀랍다. 상대적으로 잘 알 2018-01-24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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