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걱정 NO!' 누르면 부기 빠지는 혈자리는?
재택 기간이 길어지면서 거울 속 부은 얼굴을 마주한 이들이 많을 것. 혈자리를 통해 셀프 마사지를 해준다면 부기도 빠지고 안색도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라면 부기 관리는 필수이기에 꼭 방법을 숙지한 뒤 틈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운문혈어깨 끝 쇄골 아래 움푹 들어간 곳을 운문혈이라고 한다. 이곳을 부드럽게 지압해준다면 어깨, 목 주변 혈액 순환을 도와 군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운문혈을 따라 어깨 라인 마사지를 함께 해준다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어깨와 목 통증이 큰 직장인이라면 틈틈이 운문혈을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다. 협곡혈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협곡혈을 누르는 것도 부기 제거에 탁월하다. 5~10분 정도 지압해주면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 부기를 완화할 수 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도 이 부위를 누르면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수시로 해주면 아침 부기를 금방 뺄 수 있다. 정수리 & 눈 앞머리정수리를 검지와 중지 그리고 약지를 이용하여 5초 가량 지압해주면 두피 독소 배출과 두통 완화,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눈이 건조하거나 두통이 심한 이들은 눈 앞머리와 코뼈 사이를 지압해주면 좋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정수리와 눈 앞머리, 귓 볼 뒤를 지압해줌으로써 림프샘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면서 부기 제거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평소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식단 조절은 필수!평소 짠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식단 조절을 해야 한다. 짠 음식은 수분 배출을 방해하여 쉽게 붓게 만든다. 부기가 걱정이라면 건강하면서도 가벼운 식단을 이용하는 것이 좋
2021-06-16 17:39:36
또 다른 군살 관리법 '경락'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단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야근과 퇴근 후 약속 등 많은 변수로 인해 운동을 매일 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나 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뭐가 있을까? 바로 간단한 마사지가 있다. 마사지만으로 살을 빼기는 힘들지만 뭉친 혈들을 풀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해 군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소에 큰 제약이 없기에 언제...
2019-08-23 11:43:01
맛있게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어떤가요?
3월 신학기가 시작됐다. 개학과 동시에 다시 한 번 체중 감량의 의지를 불태우는 시기다. 하지만 늘 마음만 앞서고 정작 먹을 것 앞에서는 다짐이 무너지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아예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은 삶의 질을 낮추고 무엇보다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다이어트도 좋지만, 맛있고 든든한 음식으로 체중 감량과 건강 모두를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새 학기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확실하게 도와줄 수 있는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살펴보자.근사한 토핑과 함께라면 샐러드도 맛있다다이어트 식단에 채소가 들어간 샐러드는 필수다. 하지만 소스도 없이 샐러드를 먹는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소스 대신 샐러드에 여러 가지 토핑을 곁들여 먹어보자. 더욱 맛있는 샐러드로 롱런하는 다이어트를 완성할 수 있다.양상추나 어린잎을 잘 씻어 준비한 다음 우유와 식초로 만든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를 잘게 찢어 올려주면 고소한 샐러드 완성된다. 더불어 가공육이 아닌 닭가슴살로 만든 햄까지 얹어주면 카페에서나 보던 근사한 샐러드가 된다. 굽네 닭가슴살 슬라이스햄은 국산 닭고기 이외의 다른 고기를 전혀 함유하지 않아 닭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렸다. 돼지고기 햄보다 칼로리와 지방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배고픔 방지를 위해 틈틈이 간식 챙겨 먹기식단에 식사량을 맞추다 보면 식간에 공복감이 찾아온다. 이럴 경우 무조건 배고픔을 참으면 활력까지 잃게 돼 일상생활이 더욱 고단할 수 있다.심한 배고픔이 찾아오기 전에 적당한 간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견과류 한줌 혹은 당이 들어가
2019-03-07 11:56:13
[웰빙맘 프로젝트] 다이어트 잘하려면 습관부터 바꿔라
여름은 다이어트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식사를 줄이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고 더위에 면역력까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놓치기 쉬운 사소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의 비중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칼로리만 따진다거나 탄수화물이나 지방만 끊겠다는 등 한쪽에 치우친 다이어트 전략은 실패로 돌아가기 쉽...
2018-06-15 09:5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