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과 셋째 계획 중? "다둥이 아빠가 로망"
배우 이필모가 셋째 계획을 언급했다. 이필모는 최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에 대해 "아내의 장점은 털털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셋째 딸을 갖고 싶다"는 깜짝 고백도 했다. 삼남매로 자랐다고 하는 이필모는 "다둥이 아빠의 로망이 있다"고 밝히며 "아내 서수연과 셋째 계획에 대해서 일정 부분 얘기가 된 상황"이라고 한다. 한편, 이필모의 인터뷰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5-31 16:54:11
이필모·서수연, 광복절에 둘째 득남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15일 이필모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조금만 기다려 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 줄 테니"라며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라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 16일에는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그동안 엄마 배안에서 고생했구나..이제 프레쉬한 공기 맘껏마시며 편히쉬렴"이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이필모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지난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8-17 11:24:32
이필모♥서수연, 둘째 임신..."먹덧+입덧에 허덕여"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를 임신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애 둘 엄마. 담호 동생이 생겼답니다. 바로 얼마 전까지 먹덧+입덧에 허덕이다가 이제 조금 살 것 같아요. 더 천천히 알리려다가 배가 너무 나오는거 있죠…둘째는 배가 빨리 나온다더니 진짜네요. 오잉이 동생 '우잉'이는 8월에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9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2-02-04 13:39:22
이필모♥서수연 아들, "폼롤러로 스트레칭 중~"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세살배기 아들 담호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폼롤러의 올바른 사용법"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담호는 폼롤러에 기대거나 누운 채로 다리를 드는 등 자연스러운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연한 담호","폼롤러 200%활용하는 똑똑이 담호", "너무너무 귀엽구 이뻐요&...
2021-03-09 15: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