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텐, '키즈소닉' 리뉴얼 패키지 출시
하이엔드 오랄헬스 솔루션 브랜드 메가텐(MEGA TEN)이 유아용 음파진동칫솔 '키즈소닉(Kids Sonic)'의 케이스를 리뉴얼 한 '키즈소닉 인케이스'를 출시했다. 메가텐이 새롭게 선보이는 '키즈소닉 인케이스'는 키즈소닉 본품과 리필헤드를 단단한 재질의 인케이스에 넣어 휴대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패키지 제품이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눈에 띄도록 투명 디자인을 적용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테두리는 곡선형으로 설계했다.‘키즈소닉’은 양치질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음파진동칫솔 제품으로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면세점 및 백화점, 온라인 종합몰 등에서 유아전동칫솔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메가텐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북극곰, 부엉이, 해달 등 아기자기한 동물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실리콘 핸들과 입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LED 라이트, 양치 시간을 알려주는 2분 타이머 기능이 스스로 즐겁게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준다.또한 고탄성·고밀도의 듀폰 타이넥스(DuPont™ Tynex®) 칫솔모가 360도 구조로 설계되어 칫솔질 방향의 제약이 없으며, 둥글게 원을 그리며 양치질을 하는 ‘폰즈법’을 적용하기에 좋다.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는 '음파진동' 방식으로 치아나 잇몸에도 안전하다. 실제 대한예방치과학회의 임상시험과 연구를 거친 메가텐은 단방향 칫솔 대비 360도 칫솔의 치태, 구취, 설태 제거, 치주질환 완화 등 월등한 효과를 국제 저널을 통해 공식 입증 받았다.메가텐 마케팅 담당자는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인 ‘키즈소닉’을 밖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019-06-10 17:49:34
"혼자서도 잘해요" 봄 외출 준비 아이에게 맡겨보자
만 4세부터 자의식이 형성되기 시작하면 독립성도 병행해 발달한다. 이때 아이는 부모의 도움 없이 무언가를 혼자 해보고 싶어 한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주며 독립심과 자율성을 길러줄 기회다. 우선 매일 꾸준히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양치나 샤워, 용모 꾸미기 등 사소하기 때문에 아이가 귀찮아하는 일과를 ‘외출’과 연결 지어 긍정적인 습관을 만든다. ▲캐릭터 전동 칫솔과 함께라면 양치도 즐거운 놀이 아이들 양치를 위해서는 잇몸을 생각해 자극이 없고, 혼자서도 깨끗하게 이를 닦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캐릭터 디자인이 입혀진 제품을 사용하면 장난감을 갖고 놀 듯 양치할 수 있다. 메가텐 '키즈 소닉 오리 음파 진동 칫솔'은 라운드 형태의 360도 칫솔모로 일반 칫솔이 닿기 힘든 구석까지 닿는다. 전동 칫솔이라 칫솔모 위치만 조절하면 아이 스스로도 구석구석 깨끗이 양치할 수 있는 제품. 초극세사 칫솔모로 힘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이 사용해도 치아와 잇몸이 상하지 않는다. ▲목욕 시간이 즐거운 '릴린져 샴푸캡' 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즐겁게 만드는 건 샴푸캡 하나면 충분하다. ‘릴린져 샴푸캡’은 씻는 두려움을 해소한다. 모자처럼 착용하고 샴푸하면 샴푸액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줘 눈이 따갑지 않다. 사용 후에도 이마에 자국이 남지 않는 것은 물론 눈과 귀를 보호해 결막염이나 중이염을 예방한다.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며, 샤워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장하듯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아토팜(ATOPAL
2018-04-13 18: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