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부자되는 일상 스킨케어법은?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환절기에는 건조함이 극대화 된다. 이 시기 심플한 기본 스킨케어 만으로는 금세 각질이 일어나고 건조한 피부가 되기 쉽다. 그렇다고 바쁜 아침이나 지친 저녁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챙겨 바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 때 딱 하나의 철벽 보습 제품을 추가해 믹스하거나 함께 사용하여 피부에 보습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을 추천 한다. 가을 바람 앞에서도 피부에 풍부한 보습 시너지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소개 한다.'오일' 철벽 보습 아이템 클래식 건조한 공기 탓에 보습제 사용 후 금세 얼굴이 건조해 진다면 기초 스킨케어 후 오일 타입의 제품을 덧발라주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습막을 씌어주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 할 수 있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힐링 오일밤'은 손으로 문지르면 끈적임 없이 퍼지는 고농축 힐링 밤으로 바르기 전엔 밤이었다가 피부에 닿으면 촉촉한 오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이다. 기본 스킨 케어에 ‘힐링 오일밤’ 하나면 더하면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을 유지할 수 있다. 건조한 부위에 넓게 펴 바르거나 팔꿈치나 발꿈치 등 각질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국소적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어른부터 유아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영양 흡수를 도와주는 텍스처로 아보카도, 올리브, 포도씨오일과 시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로마테라피용으로 사용하는 베르가모트열매오일이 더해져 심신이 편안해지도록 돕는다.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수딩 밤'은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2019-09-25 17:26:02
쓰고 또 쓰고…올 여름 함께 할 자외선차단제
갑작스러운 무더위와 함께 연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기록하고 있다. 5,6월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가 집중되는 시기이기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유아기의 자외선 노출은 주근깨를 비롯한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들 피부에 순하고 덧바르기 좋은 선크림 자외선차단제는 자주 덧발라야 하는 만큼 연약한 피부...
2019-05-23 17:33:21
'로희맘'에서 디렉터로… 유진 '라이크아임파이브' 론칭
국민요정에서 로희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4일 론칭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유진이 로희를 키우며 느꼈던 엄마의 바람을 담아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라는 브랜드명은 조금 더 쉽게 얘기해달라는 뜻의 “Explain Like I’m Five”에서 가져온 것으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넣어 가장 순수한 것을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겟잇뷰티’ 초대 진행자이자 뷰티 단행본을 낸 유진이 가지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노하우를 집약해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 불필요한 것들을 배제해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전 제품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 2살 유아부터 어린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했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라이크아임파이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진은 “많은 부모들처럼, 나도 로희 엄마가 되면서 세상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웃집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로희가 살아갈 세상이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커졌다”라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나고,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에서 받은 것을 감사하고, 그것을 돌려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사회적 기부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유아
2018-06-04 14: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