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양심 불량 업체 548곳 적발
설 명절 농식품 유통 성수기를 틈타 원산지를 속이고 판매한 양심 불량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 농식품 유통 성수기인 지난달 22 일부터 이달 14 일까지 제수 · 선물용 농식품 판매 및 제조업체 1 만 539 개소를 조사한 결과 원산지와 양곡 표시를 위반한 548 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부정유통 적발사례를 보면 ,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539 개소 (...
2018-02-26 16: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