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 '46세' 안 믿기는 몸매 공개..."새마음 운동 갑니다"
배우 진재영이 4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아침 새마음 운동 갑니다, 굿모닝"이라며 거울에 비친 슬림한 보디라인(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 후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적한 마을에서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10-10 17:41:42
'애둘맘' 김나영, 벌써 여름? 군살없는 몸매에 깜짝
방송인 김나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ummer again(다시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탁월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한편 김나영은 아들 둘을 홀로 키우며 화가 겸 가수인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2023-01-05 16:33:22
또 다른 군살 관리법 '경락'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단관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야근과 퇴근 후 약속 등 많은 변수로 인해 운동을 매일 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나 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뭐가 있을까? 바로 간단한 마사지가 있다. 마사지만으로 살을 빼기는 힘들지만 뭉친 혈들을 풀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해 군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소에 큰 제약이 없기에 언제...
2019-08-23 11:43:01
[웰빙맘 프로젝트]비만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부터 바꾸자
비만을 단순히 외모의 문제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동맥 경화와 같은 성인병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과도하게 살이 찌면 신진대사도 저하되며 뼈와 근육, 혈관 등 다양한 기관과 조직의 노화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적정한 체중 유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만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입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매일 6~8...
2018-02-28 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