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배우 진재영, '46세' 안 믿기는 몸매 공개..."새마음 운동 갑니다"

입력 2023-10-10 17:41:42 수정 2023-10-10 17:46:47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4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아침 새마음 운동 갑니다, 굿모닝"이라며 거울에 비친 슬림한 보디라인(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 후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적한 마을에서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3-10-10 17:41:42 수정 2023-10-10 17:46:47

#진재영 , #배우 , #몸매 , #군살 , #제주살이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