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erstock
11월 5일 현재 시각 국내 금시세는 상승세, 국제 금시세는 하락세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11월 5일 오전 11시 55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460,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보다 4,000원 내렸고, 살 때 511,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과 동일하다.
18K는 팔 때 339,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보다 3,000원 내렸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14K는 팔 때 263,0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 대비 2,000원 하락했고 살 때 제품시세를 적용한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5일 같은 시각 순금 한 돈은 팔 때 459,000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보다 3,000원 떨어졌고, 살 때는 516,000원으로 직전 거래일 가격에서 변동이 없다. 18K는 팔 때 337,400원, 14K는 팔 때 261,600원으로 전 거래일 가격보다 각각 2,200원, 1,700원 하락했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현재 시각 기준 트로이온스당 2,735.70달러로 0.38% 하락세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