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비킷 제공
육아 출산 전문 브랜드 라비킷(La vikit)이 신제품 ‘라이너 루프트 커들업’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유일 토들러 타겟 경추베개에 바디필로우를 결합한 제품으로 두상보호뿐만 아니라 경추보호까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아이 체형에 맞는 적당한 높이의 경추 베개로 C커브 형성이 가능하고, 라운지 자세와 옆잠을 위해 목과 어깨 핏에 맞춘 U자형 모양 등의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자유롭게 뒤척여도 되는 인체공학적 설계 바디필로우로, 베개 이탈을 방지하여 수면 중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너 루프트 커들업’은 사계절 양면 리버시블 베개로, 포근하고 부드러운 순면 100% 원단과 나노미터 쿨링 원사인 쿨캡슐 냉감원단을 양 면으로 사용 가능해 수분 및 땀 배출 기능이 우수하고 통기성이 좋아 한여름은 물론 땀 많은 아이도 사계절 내내 시원하게 사용 가능하다.
깔끔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세탁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건조가 빠르고 내구성이 좋은 원단인 동시에 솜 뭉침 없는 튼튼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7개월부터 5세까지 긴 기간 동안 사용하다는 의미로 많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지만 라비킷 두상베개 졸업시기이지만, 라비킷 유아베개를 사용하기엔 아이에 비해 베개가 높을 경우에 사용을 권장한다.
라비킷 관계자는 “라이너 루프트 커들업은 4-in-1 제품으로 균형 있는 두상 형성, 베개 이탈 방지, 올바른 숙면 자세, 사계절 내내 쾌적한 사용감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국내 유일한 토들러 타켓의 경추베개와 바디필로우를 결합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