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SNS
배우 이인혜가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인혜는 자신의 SNS에 "이발하러 왔어요~8개월 아기 컷트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인혜의 아들은 통통한 볼이 귀여운 모습이다.
이인혜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기 너무 귀엽다", "많이 컸다", "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인혜는 지난 2022년 1세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