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엄정화가 해변가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행을 간 것으로 보이는 엄정화가 멋진 해변가에서 모자를 눌러 쓰고 찍은 셀카가 담겼다. 선글라스를 끼고 '아임 어메이징(I'm umaizing)이라는 글귀가 쓰인 모자를 쓴 엄정화의 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자 밑으로 살짝 보이는 웃는 얼굴은 여전히 잡티 없이 생기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9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랩비트 2024'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