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
서동주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과 냉동난자 시술을 받는 이유를 공개한다.
오는 9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에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동주는 “건강한 음식을 좋아한다”면서 자신이 실제 즐겨 먹는 비건 푸드 한상 차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동주는 ”최근 체중이 3kg이 늘어 56kg이 됐다”라며 ”하루에 사과 두개만 먹는다”는 극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 톱모델 한혜진과 바디 프로필을 준비 중인 박나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살 없이 탄탄한 50kg대 몸매를 유지하는 서동주의 건강한 식단 루틴과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된다.
이에 풍자는 서동주의 몸무게에 놀라워하면서도 다이어트용 음식들을 보고 불만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서동주는 극한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가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 때문이라고 말했다. 냉동난자 시술을 받는 이유를 묻는 한혜진이 묻자 서동주가 대답했고 이를 들은 박나래는 “잘했다”라고 말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