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누리아이코리아 제공
AI와 빅데이터를 접목한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온누리아이코리아’(대표이사 이인익)가 지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2000년부터 24년간 성황리에 개최되어온 대한민국 최초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온누리아이코리아는 오가닉스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이번에 신규 론칭한 간편 이유식 오가닉스 포리지 제품 시식 및 증정 이벤트를 통해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가닉스는 온누리아이코리아가 국내 론칭한 유럽 판매 1위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로 국제토양협회 인증의 건강한 토양, 스페인 지중해 농장 직접 재배로 믿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로 제조하고 있다. 창립자인 생물학자 리지 밴(Lizzie Vann)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영양 설계로 철분, 비타민, 단백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 오가닉스 포리지는 유기농 100%의 쌀가루 포리지, 오트밀 포리지가 있으며, 냄비 전자레인지 필요없이 곡물이 가루로 되어있어 물만 부어서 10초만 섞으면 완성되는 간편한 이유식이다. 또한 사과, 딸기, 바나나, 오트밀, 옥수수, 쌀, 호밀 등 다양한 재료로 최적의 영양분을 편하게 흡수할 수 있으며, 한 끼에 1,3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다.
온누리아이코리아 서해원 오가닉스 브랜드 총괄은 "페어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가닉스 포리지는 영양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바쁜 아침 또는 이유식을 만들기 힘들 때 10초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라며, “이번 기회로 신제품을 알려서 기쁘고, 많은 호응 보내주신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누리아이코리아는 품절된 오가닉스 과일 퓨레를 곧 재입고 할 예정이며, 신제품 떡뻥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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