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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재 시각 기준 국내 금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16일 화요일 오후 5시 43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때 335,000원, 살때는 368,000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모두 4,000원, 2,000원 올랐다.
18K는 팔때 247,500원, 살때 279,500원으로 모두 전일 대비 3,500원 상승했다. 14K는 팔때 192,500원, 살때 217,500원으로 전날보다 모두 2,500원 올랐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순금 한 돈의 팔때 가격은 전날보다 3,000원 오른 332,000원이다. 살때 가격은 전일 대비 2,000원 오른 373,000원이다.
18K는 팔 때 244,000원, 14K는 189,200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2,200원, 1,700원 올랐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57.80달러로, 전날보다 0.19% 하락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