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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재 시각 기준 국내 금값은 소폭 감소했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11일 목요일 오후 4시 9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때 326,000원으로 전날과 같다. 살때는 361,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하락했다.
18K는 팔때 240,500원, 살때 270,500원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14K는 팔때 187,500원, 살때 210,500원으로 역시 전일과 같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순금 한 돈의 팔 때 가격은 전날과 같은 324,000원이다. 살 때 가격은 어제보다 1,000원 감소한 366,000원이다.
18K는 팔 때 238,200원, 14K는 184,700원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38.20달러로, 전날보다 0.51% 올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