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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재 시각 기준 국내 금시세는 오름세다.
금시세 닷컴에 따르면 5일 목요일 오후 3시 4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324,000원으로 전날보다 2,000원 상승했다. 살 때는 362,000원으로 전일과 같다.
18K는 팔 때 239,000원, 살 때 267,000원으로 팔 때 가격이 전날보다 1,000원 올랐다. 14K는 팔 때 186,500원으로 전일 대비 1,500원 올랐고, 살 때 20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5일 순금 한 돈의 팔 때 가격은 전날보다 1,000원 오른 321,000원, 살 때 가격은 어제와 동일한 367,000원이다.
18K는 팔 때 235,900원, 14K는 182,900원으로 각각 700원, 500원 올랐다.
한편 국제 금시세는 이날 현재 기준 트로이온스당 2,051.20달러로, 전날 대비 0.06% 올랐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