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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단풍은 추석 연휴인 29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9일 설악산에 가장 먼저 단풍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된다.
단풍은 이날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하루 20~25㎞의 속도로 남하한다.
첫 단풍은 중부지방에서 29일부터 10월 19일 사이, 남부 지방은 10월 15일부터 23일 사이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 절정기는 첫 단풍이 나타난 후 2주 뒤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