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라비킷(Lavikit)에서 다목적 세정제 ‘마이클리너100’을 기존 용량 대비 약 1.5배 증량해 리뉴얼 출시했다.
라비킷(Lavikit)은 주방 세제, 리무버, 쏙트너 등 유해 물질 없는 친환경 세제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증량 리뉴얼 출시되는 ‘마이클리너100’은 식물성 계면활성제 및 EWG 그린 등급 성분을 사용해 피부와 눈에 안전하며, 유해 성분 및 수산화칼륨 無첨가의 순한 성분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α-글리코일 기술(침투 핵심 성분+분해 핵심 성분)로 단단해진 균 조직을 미세하게 침투하며, 간편한 스프레이 형 타입으로 분사만 해도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생성하고 얼룩에 강하게 흡착해 기름때가 완벽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라비킷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다목적 세정제 ‘마이클리너100’ 증량 리뉴얼 출시를 전격 기획했다.”라며 “쉽게 제거하기 어려운 주방 기름때와 욕실 물때 등 다양한 생활 얼룩 제거를 쉽게 청소 가능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 분사형으로 제작하였으며, 770ml에 용량으로 한번 구매 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마이클리너100’은 라비킷 공식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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