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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의 일곱 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올해 외화 오프닝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지난 12일 개봉해 개봉 첫날 오프닝 22만 9762명을 기록한 것. 지난해 여름 819만명 관객을 동원한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18만 8312명을 넘었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9%, 멀티플렉스 예매사이트 모두 평점 9점으로 전반적인 평가가 골고루 좋게 나오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활약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