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9일 "작년에 다니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다시 컴백! 익숙한 곳이라 본인들끼리 등원 길 앞서가는 중"이라며 쌍둥이들의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앞서 율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첫째 아들과 쌍둥이 딸이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영어, 발레 학원에 다닌다면서 "3명 교육비가 한 달에 800만 원 정도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4-03-09 15:05:10
수정 2024-03-09 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