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정린(39)이 결혼한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조정린은 오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해 리포터와 배우, MC등으로 활약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2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공채에 합격하면서 기자로 입사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4-03-01 15:30:01
수정 2024-03-01 15: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