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오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서인영에게 조언을 건넸다.
서인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별 언니랑 오랜만에 촬영 나들이. 우리 이쁜 다둥이 맘
별 언니 앨범이 드디어 나왔어요. 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결혼을 앞둔 서인영과 다둥이맘 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별의 앨범에는 서인영을 위한 메시지가 적혀 있다. 별은 "새신부 인영이^^ 이런 날이 오는구나. 너무 축하하 기꺼이 참고 기꺼이 견디며 사랑해야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느니라"라며 조언을 남겼다.
한편 서인영은 오는 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3-01-12 10:50:20
수정 2023-01-12 10:5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