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팬티가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지, 통풍이 잘 되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팬티가 너무 몸을 조이면 곰팡이균을 비롯한 각종 박테리아가 생길 수 있고, 임산부의 경우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또한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고 땀 흡수를 도와줄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임산부 팬티인 경우 하단부에 분비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타올지로 처리되어 있으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친환경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임신 기간부터 출산 후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순면팬티 3종 세트를 추천하고 있다.
프리미엄 임산부 속옷 브랜드 프라하우스 '순면팬티 3종세트'
프라하우스 순면팬티는 국내산 프리미엄 40수를 사용해 피부 밀착감이 좋고, 피부가 예민한 임산부들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다.
게다가 신축성이 뛰어나 만삭의 복부 전체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며, 95(M)부터 110(XXL)까지 빅사이즈까지 출시되어 사이즈 걱정 없이 착용 가능하다. 팬티 밑면은 위생적인 타올지로 제작해 분비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프라하우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11-10 17:25:34
수정 2022-11-10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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