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코이타'가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가했다.
150개 이상의 이탈리아 유기농 목장에서 엄선된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젖소들에게서 얻어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우유’라고 불리는 제품이다.
코이타가 획득한 EU Organiv Farming은 제품 성분의 95% 이상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는 인증으로 12개 유럽 국가가 연합해서 만들었다.
해당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코이타 부스는 G-16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10-29 08:58:04
수정 2022-10-29 08: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