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기식탁의자만 있으면 육아 자신감이 샘솟는다.
뉴나 째즈
첫 이유식부터 시작해 유아, 어린이까지 아이의 성장 시기에 함께하는 의자다. 올바른 성장과 자세 습관을 위한 의자형 각도 설계로 원하는 높이에 맞춰 쉽게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는 유압식 조절 방식을 적용했다. 트레이, 안전가드, 에어폼시트까지 구성에 모두 포함되어 별도 구매가 필요 없다. 모든 부분은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 전용 키 하나로 모든 부품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성장에 따라 5점식과 3점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마그네틱 안전벨트는 자력 버클 설계로 편리하게 체결할 수 있다.
가격 48만원
뻬그뻬레고 씨에스타팔로우미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책상 ▲아기식탁의자 등 다양한 모드로 활용할 수 있는 4in1 제품이다. STOP&GO 버튼이 있어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5점식 안전벨트와 무게중심을 하단에 둔 설계방식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한다. 최대 80cm 이상의 높이를 9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가구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 3단계 발받침에 최대 170도까지 눕힐 수 있는 5단계 등받이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식판 트레이는 최대 6.5cm 추가 확장할 수 있고, 2중 구조라 탈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에코 가죽 방수시트와 셀프 스탠딩 기능도 편리한 육아를 돕는다.
가격 69만8000원(루센트)
스토케 트립트랩
1972년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1300만개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곡선형 등받이와 시트, 발판이 핵심 성장점을 견고하게 받쳐준다. 아이의 다리가 90도를 유지하고 다리가 발판에 닿도록 자세를 잡아주어 안정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이의 성장에 맞춰 14단계로 발판 높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성인(136kg)까지 평생 활용할 수 있다. 세계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최상급 유럽산 비치우드(너도밤나무)와 오크(참나무) 목재를 사용하여 견고하고 튼튼하며 7년 A/S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가격 36만5000원부터
야마토야 아펠
견고한 고무나무 목재만을 사용했으며, 안정적인 A형 시그니처 다리 프레임에는 미끄럼과 소음을 방지하는 발판 고무 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트레이는 탈부착과 후방전환이 가능하며, 좌판과 발판은 13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라운드 타입의 안전가드는 낙상과 이탈 방지를 돕는다. 전용 쿠션과 트레이 매트 액세서리가 있어 사용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
가격 32만원
시디즈 몰티
직접 조립하는 DIY 제품으로 100일 전후의 플로어시트부터 하이체어와 책상의자로 7세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글라이드, 긴 다리, 짧은 다리 등 세 가지 다리가 있어 목적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변형할 수 있다. 무게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안전한 A형 프레임이며, 아이가 편안해하는 부드럽고 푹신한 인조가죽 쿠션을 사용했다. 양옆을 높고 둥글게 감싸 안정감을 주는 바디도 시디즈 몰티가 갖고 있는 특징이다.
가격 34만9000원
치코 폴리
좌석과 발판을 3단계로, 높이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팔걸이 부분을 접을 수 있어 식탁 가까이에 위치시킬 수 있고 안전한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했다. 분리할 수 있는 11인치 트레이는 뒤쪽 다리에 보관할 수 있다. 접을 수 있어 보관하기 편리하고 앞다리에 고무바퀴 2개가 있어 바닥 스크래치 없이 옮길 수 있다.
가격 34만3500원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9-07 15:19:48
수정 2022-09-07 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