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면 스마트 모니터링 브랜드 오울렛(Owlet Baby Care Inc.)은 ‘오울렛 모니터 듀오’, ‘오울렛 스마트 삭스 3세대’, ‘오울렛 스마트 삭스 플러스 3세대’를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울렛 제품은 아기의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아이의 심박수, 산소 레벨 등과 같은 데이터를 부모가 모바일 앱에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총 수면시간, 깨어난 횟수, 얕은 수면 및 깊은 수면 시간 등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아이의 수면 패턴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오울렛 자체 앱에서 제공되는 수면 데이터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최적의 수유 시간을 설정하거나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 주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오울렛 제품과 함께 사용 가능한 모바일 앱은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익스팬드오울렛 주식회사의 조영민 이사는 “한국에서의 오울렛 출시가 육아를 하고 계신 모든 부모가 더 잘 자고, 아이를 더 잘 돌봄으로써 긴 육아 여정에서 더 많은 기쁨과 여유를 찾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울렛의 제품 관련 상세정보는 오울렛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쿠팡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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